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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땅값, 최고가는 청주 타워 부지…㎡당 1024만원의 비밀

부탁해용 2026. 1. 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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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땅값, 얼마나 올랐을까?

충청북도 내 표준지 가격이 평균 1.82%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인 3.36%보다 1.54%p 낮은 수치인데요.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2020년 수준인 65.5%로 동결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요인들로 인해 충북 도내 모든 시·군·구의 지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개발 수요가 높은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는 각각 2.55%, 2.53%로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각 지역별 상승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진천군 1.78%, 청주시 상당구·제천시 1.56%, 충주시 1.55%, 음성군 1.4%, 청주시 서원구 1.25%, 단양군 1.07%, 옥천군 1.05%, 괴산군 0.86%, 영동군 0.83%, 증평군 0.73%, 보은군 0.66%입니다.

 

 

 

 

충북에서 가장 비싼 땅, 주인공은 바로 여기!

충북 도내 표준지 중 가장 비싼 땅은 바로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에 위치한 '청주타워 부지'입니다. 이곳의 공시지가는 ㎡당 1024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4만원 하락한 금액입니다. 비록 하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충북 최고가라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가장 저렴한 땅은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입니다. 이곳은 지난해보다 4원 상승한 가격을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땅값은 지역별 개발 상황, 수요와 공급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천차만별의 모습을 보입니다.

 

 

 

 

표준지 공시지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올해 충북 지역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각 시·군·구청 민원실(지가업무 담당부서)에서 직접 열람할 수 있습니다. 열람 기간은 2월 23일까지이며, 공시된 가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이 기간 안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자신의 토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정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지 정보과장의 말, 무엇을 의미할까?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여 크지 않은 수준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 국면과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고려한 결과로 해석됩니다. 이러한 안정적인 공시지가 결정은 도민들의 조세 및 각종 부담금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과장의 설명입니다. 결과적으로, 급격한 지가 상승으로 인한 부담을 덜어주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역별 지가 상승률, 숨겨진 이야기

충북 지역의 지가 상승률은 지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청주시 흥덕구(2.55%)와 청원구(2.53%)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개발 수요가 집중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해당 지역의 지속적인 도시 개발 계획과 인구 유입 증가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반면, 단양군(1.07%), 옥천군(1.05%), 괴산군(0.86%)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역별 경제 상황, 개발 잠재력, 인프라 구축 정도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관광 산업이 발달한 단양군의 경우, 지가 상승보다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정책이 추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 충북 지가에 미친 영향

올해 충북 지역 표준지 가격 변동률이 전국 평균을 하회한 데에는 부동산 경기 침체가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금리 인상,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부동산 시장 전반이 위축되면서, 충북 지역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특히,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정책은 급격한 지가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충북도는 안정적인 부동산 시장 관리를 통해 도민들의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만 콕! 충북 땅값, 이렇게 정리됩니다

충북 지역 표준지 가격은 평균 1.82% 상승했으며, 최고가는 ㎡당 1024만원의 청주타워 부지입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의 영향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청주시 흥덕구와 청원구는 높은 개발 수요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관할 시·군·구청에서 열람 및 이의 신청이 가능하며, 이는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됩니다. 충북도 토지정보과는 이번 공시지가가 도민들의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표준지 공시지가란 무엇인가요?

A.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조사·평가하여 공시하는 표준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의미합니다. 이는 개별 토지의 공시지가,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 및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Q.개별 공시지가와 표준지 공시지가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선정한 표준지에 대해 공시하는 가격이며, 개별 공시지가는 시장·군수·구청장이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하여 조사·산정·공시하는 가격입니다. 즉, 표준지 공시지가가 개별 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셈입니다.

 

Q.표준지 공시지가에 이의를 신청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표준지 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공시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면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이의 신청서에는 이의 신청인의 성명·주소, 이의 신청 대상 표준지의 소재지·지번, 이의 신청의 취지 및 이유 등을 기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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