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지사 경선, '원점 회귀' 결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충북도지사 경선과 관련하여 최초 등록 시점으로 돌아가 경선을 다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윤갑근 예비후보를 비롯해 법원의 컷오프 무효 결정을 받은 김영환 충북지사, 경선 불참을 선언했던 조길형 전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까지 모든 후보에게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결정입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추가 공모가 아닌 기존 후보들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후보 사퇴 의사를 밝힌 김수민 전 의원은 이번 경선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청주시장 경선, 이범석 시장 재심 청구 수용
공천관리위원회는 컷오프되었던 이범석 청주시장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지역 선거 여건과 재심 과정에서 제출된 추가 소명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심 청구를 수용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장 경선은 비현역 후보 간 예비경선을 거친 후, 통과한 후보가 현역 시장과 1대1 경선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대구시장 경선, 법원 가처분 결과 주목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대구시장 후보 경선에 대해서는 법원의 결정을 지켜본 후 최종 입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법원의 가처분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전북도지사 후보, 김광종 전 후보 자격 박탈
전북도지사 후보에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던 김광종 전 전주을 국회의원 후보는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기준 및 공천 배제 기준에 따라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습니다. 이는 김 전 후보가 기자회견에서 '속은 더불어민주당인데, 겉은 국민의힘' 등의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전북도지사 후보 공천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의 '원점 회귀'와 '재심'으로 변수 속출
국민의힘이 충북도지사 경선을 '원점 회귀' 결정하며 모든 후보에게 재도전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또한 이범석 청주시장의 재심 청구를 수용하며 공천 과정에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경선은 법원 결정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예정이며, 전북도지사 후보 자격 박탈로 또 다른 이슈가 제기되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관련 자주 묻는 질문
Q.충북도지사 경선에 참여하는 모든 후보는 누구인가요?
A.최초 등록 시점 기준으로 경선에 참여했던 모든 후보가 대상이며, 법원 결정으로 컷오프가 무효화된 김영환 후보와 경선 불참을 선언했던 조길형, 윤희근 후보도 포함됩니다.
Q.이범석 청주시장의 재심 청구가 받아들여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지역 선거 여건과 재심 과정에서 제출된 추가 소명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공천관리위원회가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기로 의결했습니다.
Q.대구시장 후보 경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제기한 법원의 가처분 결과를 보고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중동 전쟁 가짜뉴스, 김민석 총리 '엄단' 지시…국민 불안·경제 혼란 막는다 (0) | 2026.04.03 |
|---|---|
| 트럼프 발언 한마디에 코스피 4.47% 폭락! 투자자들 '패닉'에 빠진 이유 (0) | 2026.04.02 |
| 서울 외곽 아파트, '팔 사람 없는데 살 사람 줄섰다'…집값 상승 이끄는 이유는? (0) | 2026.04.02 |
| 이재명 대통령, 초당적 협력 호소에도…국민의힘, 외면한 이유는? (0) | 2026.04.02 |
| 급락장에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발동, 투자자들의 불안감 증폭 (0) | 2026.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