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물류센터 앞 비극, 화물연대 총력 투쟁 결의
최근 발생한 안타까운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경남 진주시 CU 진주물류센터 앞에서 대규모 '총력투쟁 결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9000여 명의 조합원이 모여 고인의 명예 회복과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지난 20일, 집회 현장에서 비조합원이 운전하던 차량에 의해 조합원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노조는 '우리가 곧 숨진 조합원'이라는 비상한 각오로 분노를 표출하며, 사측의 업무방해금지 가처분 신청과 교섭 부정 행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비상 투쟁 체제 돌입, 전 조합원 총집결 예고
화물연대는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투쟁지침 1호'를 발표하며 향후 투쟁 방침을 명확히 했습니다. 전국 지역본부는 '지역본부 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하고, 모든 조합원은 투쟁 조끼 착용과 근조 리본 부착으로 비상 투쟁 태세에 돌입합니다. 특히, 위원장의 지침 하달 시 전 조합원은 즉시 모든 현장에서 작업을 중단하고 '화물연대 비상총회'에 총집결할 예정입니다. 이는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전면적인 투쟁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유족의 호소, 연대와 투쟁의 의지 확인
이날 집회 현장에는 안타깝게 희생된 조합원의 유족이 직접 참석하여 조합원들의 투쟁에 힘을 보탰습니다. 유족은 '여러분의 모습을 보니 힘이 난다'며, '여러분의 뜻이 끝까지 관철될 수 있도록 함께 투쟁하자'고 호소하여 참석자들의 뜨거운 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숨진 조합원을 추모하는 야간 문화제와 해외 연대 단체의 메시지 상영, 시민 발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경찰, 만일의 사태 대비 만전 기해
현장의 긴장감이 고조됨에 따라 경찰은 158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하는 등 대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추모 분위기를 감안할 때 큰 물리적 마찰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대규모 인원이 집결한 만큼 돌발 상황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경찰의 철저한 준비가 엿보입니다.

화물연대, 비극 딛고 총력 투쟁 선포!
조합원 사망 사고에 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화물연대가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비상 투쟁 체제 돌입과 전 조합원 총집결 예고 등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으며, 유족의 참여로 연대와 투쟁의 열기가 더욱 고조되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며 현장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화물연대 총력 투쟁, 무엇이 문제인가?
Q.화물연대 총력 투쟁의 주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최근 발생한 조합원 사망 사고와 관련하여, 화물연대는 BGF로지스의 책임 있는 자세와 고인의 명예 회복을 촉구하며 총력 투쟁을 선포했습니다.
Q.집회에는 얼마나 많은 조합원이 참여했나요?
A.주최 측 추산 약 9000여 명의 조합원이 결집하여 대규모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Q.향후 화물연대의 투쟁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전국 지역본부가 투쟁본부 체제로 전환하고, 전 조합원이 투쟁 조끼 착용 및 근조 리본 부착 등 비상 투쟁 태세에 돌입합니다. 위원장 지침 시 즉시 모든 현장에서 작업을 중단하고 비상 총회에 총집결할 예정입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강서 사라진 의대생, 4년째 풀리지 않는 의혹…진실은 어디에? (0) | 2026.04.25 |
|---|---|
| 조갑제, 장동혁 제명 촉구: '정치판 제거' vs '국민 투표 해산' 격론 (0) | 2026.04.25 |
| 인천 이주노동자 폭행 사건: 관리자의 잔혹한 폭언과 폭행, 진실은? (0) | 2026.04.25 |
| 미군 탄약 절반 고갈, 한국 주둔군 탄약까지 중동으로…안보 위기 경고음 (0) | 2026.04.25 |
| 서울 전세난 심화, '탈서울' 실수요자들의 경기도 '옆세권' 행렬 (0) | 2026.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