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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악천후, 수천 명 고립! "집에 어떻게 가나" 발 동동

부탁해용 2026. 4. 1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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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늘길 막히고 바닷길 끊겨

제주 지역에 강풍과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항공편 결항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와 타 지역을 잇는 여객선 운항도 중단되어 수천 명의 이용객이 발이 묶였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국내선 189편, 국제선 7편 등 총 196편이 결항했으며, 66편이 지연 운항했습니다. 상하이 푸둥공항에서 출발한 국제선 3편은 제주 착륙이 어려워 회항하는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체류객 3천 명 이상, 공항은 '주의' 단계

현재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경보, 강풍 경보, 뇌우 경보가 동시에 발효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제주공항은 체류객 지원 '주의' 단계를 발효하고 대비에 나섰습니다. '주의' 단계는 제주 출발 항공편 기준 결항편 승객이 3천 명 이상일 때 발령됩니다.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인해 많은 관광객과 도민들이 공항에서 발이 묶여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해상 교통도 전면 통제, 고립 심화

바다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제주 남쪽 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와 타 지역을 잇는 6개 항로 중 3개 항로의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또한 제주 본섬과 우도, 가파도, 마라도를 연결하는 여객선도 전면 통제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섬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도 큰 불편이 예상되며, 고립 상황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까지 이어지는 악천후 예보

기상청은 10일까지 제주 전역에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는 항공편 및 여객선 운항 정상화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인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용객들은 운항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제주, 악천후로 인한 고립 상황 요약

강풍과 호우로 제주공항 항공편 196편 결항, 66편 지연, 여객선 운항도 중단되어 3천 명 이상이 고립되었습니다. 기상 악화는 주말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결항된 항공편은 어떻게 되나요?

A.결항된 항공편은 항공사 규정에 따라 환불 또는 일정 변경이 가능합니다. 이용객들은 항공사에 직접 문의하여 상세한 안내를 받으셔야 합니다.

 

Q.체류객 지원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제주공항은 '주의' 단계 발령 시 체류객 지원을 위한 대비를 합니다.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공항 및 항공사 안내를 따릅니다.

 

Q.언제쯤 운항이 정상화될까요?

A.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10일까지 악천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항 정상화 시점은 기상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실시간 운항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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