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 무인기 침투에 '깊은 유감' 표명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리 민간인이 북측으로 무인기를 날린 사건에 대해 사실상 북한에 사과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군경합동조사단에서 수사가 진행 중이며, 아직 결과 발표 전입니다. 정 장관은 '몸 둘 바 없는 부끄러움과 참회의 마음'을 언급하며 무인기 문제를 거론했습니다. 앞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우리 무인기의 북측 영공 침범을 주장하며 '인정하고 사과하며 재발 방지 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한 바 있습니다.

개성공단 재개 기회 놓친 것에 대한 안타까움
통일부는 개성공단 중단 10년을 맞아 입장문을 발표하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개성공단 재개 의사를 밝혔음에도 우리 측이 상응 조치를 취하지 못해 '결정적 기회를 놓쳤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아침에 발표된 입장문으로, 통일부가 북한에 유감을 표명한 두 번째 사례입니다.

북한의 무인기 침투와 과거 사과 사례
북한은 지난 10여 년간 수차례 우리 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으나 이를 인정하거나 사과한 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 장관은 2020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당시 최고 지도자가 '대단히 미안하게 생각한다'는 사과 의사를 밝힌 바 있음을 언급하며, 이번 무인기 문제에 대해 북측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의 배경과 통일부 입장
통일부는 2016년 개성공단 가동 중단 결정이 '남북 간 상호 신뢰 및 공동 성장의 토대를 스스로 훼손하는 자해 행위였다'고 평가했습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에 대응하여 개성공단 가동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이후 북한은 인원 추방, 자산 동결 등의 조치를 발표했으나, 통일부는 이 부분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핵심 요약: 통일부의 두 번의 유감 표명
통일부와 정동영 장관이 하루 동안 북한에 두 차례에 걸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오전에는 개성공단 재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저녁에는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북한의 과거 도발에 대한 사과 요구와는 대조적인 행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에 대한 통일부의 입장은 무엇인가요?
A.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하여 북측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Q.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하여 통일부가 유감을 표명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통일부는 김정은 위원장이 개성공단 재개 의사를 밝혔음에도 우리 측이 상응 조치를 취하지 못해 재개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Q.북한이 과거 우리 영공에 무인기를 보낸 사례가 있나요?
A.네, 북한은 지난 10여 년간 수차례 우리 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으나 이를 인정하거나 사과한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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