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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5년간 3342명 증원 확정! 지역 의료 강화와 미래 의학의 희망을 쏘다

부탁해용 2026. 2. 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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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27학년도부터 의대 정원 대폭 확대 결정

정부가 2027학년도를 시작으로 향후 5년간 의과대학 정원을 연평균 668명씩, 총 3,342명 늘리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는 2024학년도 기준 정원에서 2027학년도에는 490명,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이 각각 증원되는 규모입니다. 특히, 2030학년도부터는 공공의대와 지역의대가 신설되어 각각 10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게 됩니다. 이러한 증원 결정은 부족한 의사 수를 고려한 조치로, 2037년 예상 부족 인력의 75% 수준을 충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역의사 전형 확대… 비서울권 의대 중심 운영

이번에 증원되는 의대 정원은 서울을 제외한 전국 32개 비서울권 의과대학에 배정됩니다. 모든 증원 인력은 '지역의사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졸업 후에는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하게 됩니다. 이는 지역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교육부는 3월 중 대학별 배정안을 발표하고, 4월에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단계적 증원과 교육 여건 고려

정부는 의대 교육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증원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2027학년도 490명 증원을 시작으로,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까지 점진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대 교육 여건을 고려하고 양질의 의사 인력을 양성한다는 측면에서 고려된 부분"이라며, 현재 증원된 24·25학번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받고 졸업할 수 있도록 75% 수준의 증원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별·대학별 증원 상한 적용 및 지원 강화

증원 인력은 9개 도 지역의 인구 비례와 의료 취약 지역을 고려하여 배분됩니다국립대의 경우 정원 50명 이상 대학은 30% 이내, 50명 미만 대학은 100%까지 증원 상한을 적용합니다사립대는 50명 이상 대학 20%, 50명 미만 대학 30%의 상한이 적용됩니다정부는 또한 대학의 시설 개선, 기자재 확보, 그리고 24·25학번 학생들의 국가시험 응시 및 수련 지원을 약속했습니다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도 함께 발표될 예정입니다.

 

 

 

 

미래 의료를 위한 담대한 도약, 지역과 필수의료를 살리다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결정은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확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입니다. 단계적 증원과 지역의사 전형 강화를 통해 미래 의료 시스템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증원된 의대 정원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2027학년도부터 적용되며, 2027학년도에는 490명이 증원됩니다.

 

Q.지역의사 전형으로 선발된 인력은 졸업 후 어떻게 되나요?

A.졸업 후 지역 공공의료기관 등에서 10년간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합니다.

 

Q.대학별 증원 규모는 어떻게 결정되나요?

A.교육부가 배정심의위원회를 통해 대학별 증원 및 교육 계획을 평가하여 3월에 가배정안을 발표하고 4월에 최종 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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