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수비 1위 리베로, 갑작스러운 이별... 대한항공, 아시아쿼터 교체로 반전 꾀한다

부탁해용 2026. 1. 24. 18:06
반응형

대한항공, 아시아쿼터 리베로 료헤이와 결별… 새 외국인 선수 이든 영입

프로배구 V-리그 선두 대한항공이 아시아쿼터 선수 교체라는 초강수를 던졌습니다. 지난 시즌 도중 합류해 팀의 수비 안정화에 크게 기여했던 일본인 리베로 이가 료헤이(32·등록명 료헤이) 대신, 호주 국적의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 개릿(25·등록명 이든)을 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습니다. 료헤이는 이번 시즌 22경기(80세트)에 출전하며 세트당 2.8개의 디그를 기록,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뛰어난 수비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수비 부문 2위(세트당 4.7개)와 리시브 효율 4위(38.3%)에도 이름을 올리며 팀의 견고한 후방을 책임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그의 입지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16일 KB손해보험과의 경기에서는 강승일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20일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는 경기 도중 교체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료헤이의 경기력 저하보다는 팀의 전술적 선택과 미래를 위한 결정으로 해석됩니다.

 

 

 

 

갑작스러운 교체, 그 배경은? 감독의 '미래' 발언 주목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료헤이 교체에 대해 “료헤이는 훌륭한 선수이며, 리시브와 수비에서 안정감을 주는 선수”라고 그의 활약을 인정하면서도, “강승일 역시 유망주이며 팀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라고 덧붙였습니다. 코보컵에서도 주전으로 활약했던 강승일을 향한 감독의 신뢰는 이번 아시아쿼터 교체로 이어져, 강승일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부여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는 단순히 료헤이의 경기력 문제라기보다는, 팀의 장기적인 관점에서 유망주 육성과 전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감독의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갑작스러운 결정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는 감독의 의지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새 얼굴 이든, 대한항공의 '취약점' 해결사 될까

새롭게 합류한 이든은 195cm의 준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아웃사이드 히터입니다. 그는 2024-25시즌 리스 리그의 애슬로스 오레스티아다스에서 활약했으며, 덴마크, 헝가리, 사우디아라비아, 프랑스 등 다양한 리그를 경험하며 국제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키워왔습니다. 특히 그의 강점은 타점 높은 공격과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으로, 이는 현재 대한항공이 겪고 있는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의 취약점을 메워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현재 대한항공은 주력 선수인 정지석이 부상 복귀 후 아직 정상 컨디션을 회복하지 못했으며, 임재영마저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공백을 이든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채워줄지가 팀의 이번 시즌 성적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감독의 '불가피한 선택', 새로운 시너지 기대

헤난 감독은 이번 아시아쿼터 교체를 '팀 사정으로 인한 불가피한 교체'라고 설명하며, “이든은 프랑스와 그리스 리그 등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팀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최선의 결정이었음을 시사합니다. 기존 선수들의 컨디션 난조와 부상 이탈로 인한 전력 누수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선수와의 시너지를 통해 팀을 재정비하려는 대한항공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팬들은 새로운 선수에 대한 기대와 함께, 팀이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 이든의 V-리그 데뷔 임박

이든은 오는 31일, 5라운드 첫 경기인 KB손해보험과의 홈경기를 통해 V-리그 데뷔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그의 데뷔전 결과에 따라 대한항공의 팀 분위기뿐만 아니라, 향후 경기 운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비의 핵이었던 료헤이와의 이별은 아쉬움을 남기지만, 이든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통해 대한항공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팬들은 새로운 외국인 선수의 활약을 응원하며, 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결론: 변화를 통한 도약, 대한항공의 선택은?

대한항공이 아시아쿼터 리베로 료헤이를 교체하고 아웃사이드 히터 이든을 영입했습니다. 이는 팀의 현재 전력 누수를 메우고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분석입니다. 료헤이는 뛰어난 수비력을 보여줬지만, 팀의 전술적 선택과 젊은 선수 육성이라는 감독의 의지가 반영된 결정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선수 이든은 그의 공격력과 리시브 능력으로 팀의 취약점을 보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든의 데뷔전 결과가 대한항공의 남은 시즌 성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은 이번 변화가 팀의 도약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료헤이는 어떤 선수였나요?

A.료헤이는 이번 시즌 대한항공에 합류한 일본인 리베로로, 뛰어난 디그와 수비 능력으로 팀의 후방을 든든하게 지켰습니다. 특히 디그 부문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수준의 수비력을 자랑했습니다.

 

Q.새로 영입된 이든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이든은 195cm의 좋은 신체 조건을 가진 아웃사이드 히터로, 타점 높은 공격과 안정적인 리시브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다양한 리그 경험을 통해 국제 경쟁력도 검증받았습니다.

 

Q.이번 선수 교체가 대한항공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A.대한항공은 현재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 대한 전력 누수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든의 합류로 이 공백을 메우고, 팀의 공격력과 수비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젊은 선수에게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팀의 미래를 위한 투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