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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세금 걱정 없이 '삼성전자'로 불리는 비결은? 2000만원 비과세 증여와 연금저축계좌 활용법

부탁해용 2026. 2. 17.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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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세뱃돈으로 '삼성전자' 주식 사주기, 절세 전략은?

설날을 맞아 자녀에게 주는 세뱃돈,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주식 투자를 고려해볼 만합니다자녀 명의 계좌를 개설하여 세금 부담 없이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미성년 자녀 계좌 수가 22만 개 이상 개설되는 등 부모와 조부모의 사전 증여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현행 세법상 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10년간 2000만원까지 현금이나 주식을 증여할 때 세금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친족 간 증여 시에는 10년간 10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10~50%의 증여세가 부과됩니다.

 

 

 

 

해외주식 증여, 양도소득세 절감 효과와 주의사항

해외주식의 경우, 국내 주식과 달리 매매 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연 250만원의 기본공제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22%(지방소득세 포함)의 세금이 붙습니다. 해외주식 가치 상승으로 인해 양도세 부담이 크다면, 이를 자녀에게 증여하여 절세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 증여 시점의 주식 시가가 취득가액으로 인정되므로, 증여 이후 발생한 가치 상승분에 대한 양도세만 부담하면 됩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증여받은 주식을 1년 이내에 양도할 경우 이러한 절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장기 투자를 위한 연금저축계좌 활용법과 복리 효과

장기적인 자산 증식을 염두에 둔다면, 자녀 명의의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하여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매매 차익과 분배금을 포함한 수익에 대해 15.4%의 소득세가 원천징수됩니다. 반면, 연금저축계좌를 이용하면 과세가 이연되어 수익금을 재투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세뱃돈 증여, 세금 신고와 중도 해지 시 유의점

송주영 유안타증권 세무사는 세뱃돈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비과세 대상이므로 별도의 증여세 신고가 필요 없다고 설명합니다다만, 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수준을 벗어나는 과도한 금액은 가족 간 금전 거래로 간주되어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자녀 명의 연금저축계좌를 운용하다가 중도 해지할 경우, 발생한 투자 수익에 대해 16.5%의 기타소득세가 과세된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핵심만 콕! 세뱃돈 현명하게 불리는 절세 전략

세뱃돈은 10년간 2000만원까지 비과세 증여가 가능하며, 해외주식 증여 시 양도소득세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를 위해서는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하여 과세 이연 및 복리 효과를 누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다만, 과도한 증여 금액이나 연금저축계좌 중도 해지 시에는 세금 부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자녀 증여 및 투자,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미성년 자녀에게 증여할 때 세금 한도는 얼마인가요?

A.부모가 미성년 자녀에게 10년간 2000만원까지, 친족 간에는 10년간 1000만원까지 증여세가 비과세됩니다.

 

Q.해외주식을 자녀에게 증여하면 어떤 절세 효과가 있나요?

A.증여 시점의 주식 시가가 취득가액으로 인정되어, 증여 이후 발생한 가치 상승분에 대한 양도소득세만 부담하면 되므로 절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하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A.과세가 이연되어 수익금을 재투자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Q.세뱃돈 증여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사회 통념상 인정되는 수준을 벗어나는 과도한 금액은 세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연금저축계좌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가 과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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