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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선수들의 든든한 대변자가 되다

부탁해용 2026. 2.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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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 역사,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전설' 원윤종 선수가 대한민국 최초로 동계 종목 선수 출신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지난 19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발표된 선수위원 투표 결과, 총 2,393표 중 1,176표(49.1%)를 획득하며 11명의 후보 중 1위로 당선되었습니다. 이는 대한민국 스포츠 외교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역대 3번째, 동계 종목으로는 최초의 쾌거

원 위원은 이번 당선으로 역대 13번째 한국인 IOC 위원이자, 동계 종목 선수 출신으로는 최초로 IOC 선수위원의 계보를 잇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문대성(태권도) 위원과 유승민(탁구) 현 대한체육회장이 선수위원으로 선출된 바 있습니다. 한 국가당 최대 1명만 활동할 수 있는 선수위원 자리에, 박인비 선수의 낙선 이후 2년 만에 원 위원이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감동, 이제는 선수들의 대변자로

원 위원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 공동 입장 시 한반도기를 들고 입장하는 감동적인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또한, 봅슬레이 4인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국가 최초의 메달이라는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선수 생활 은퇴 후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며 행정가로서의 역량을 키워왔습니다. 그는 당선 후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선수들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라며 "동계 종목 선수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이를 더 넓은 선수들에게 확장하고자 한다"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선수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약속

원 위원은 "여기에 여러분을 대표해 있는 것이 영광스럽고, 올림픽 정신으로 선수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대한체육회를 통해 "올림픽 기간 중 현장에서 많은 선수들을 만나면서 교류했던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 같다"라며 "앞으로 선수들을 위해 먼저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위원이 되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그의 당선은 대한민국 선수들의 권익 보호와 스포츠 발전에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대한민국 최초의 동계 종목 IOC 선수위원으로 원윤종이 당선되었습니다. 평창 올림픽의 감동을 뒤로하고 이제는 선수들의 대변자로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그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선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할 그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IOC 선수위원은 어떤 역할을 하나요?

A.IOC 선수위원은 선수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올림픽 운동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총회 의결권을 행사하며 선수들의 의견을 IOC에 전달하는 중요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Q.원윤종 위원의 임기는 언제까지인가요?

A.원 위원의 임기는 2023년부터 시작하여 2034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까지 선수위원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Q.대한민국이 보유한 IOC 위원은 총 몇 명인가요?

A.원 위원의 당선으로 대한민국은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과 함께 총 2명의 IOC 위원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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