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지분율 확대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를 책임질 대우건설 컨소시엄에서 대우건설의 지분율이 55%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건설사들의 잇따른 이탈로 인한 지분 확대이지만, 대우건설 측은 오히려 공사 수행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대우건설은 최종 시공 컨소시엄으로 선정될 경우 공사 수행에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연약 지반의 초고난도 공사는 회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건설사 이탈 속 대우건설의 자신감
최근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던 건설사들이 불참을 확정하고, 기존 참여사였던 건설사들이 중도 탈퇴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은 초고난도 공사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으로 일부 건설사들이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는 경우도 나타나지만,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책사업을 책임감 있게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과 롯데건설의 빈자리가 특히 컸습니다.

새로운 컨소시엄 구성 및 지분 배분 논의
현재 대우건설 컨소시엄에는 두산건설이 합류를 검토 중입니다. 컨소시엄은 참여 업체를 20개사로 구성하고 지분율을 대우건설 55%, 중흥토건·HJ중공업 각 9%, 동부건설·BS한양 각 5%, 두산건설 4% 등으로 배분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지역 건설사 15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들의 지분율을 합하면 모두 12%입니다. 이렇게 되면 중흥그룹의 지분율이 64%를 차지하게 됩니다.

대우건설, 항만 공사 경험과 기술력으로 승부수
대우건설은 해상 공항인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기본적으로 항만 공사와 성격이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년간 시공능력평가에서 토목 분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특히 항만 공사 분야에서는 3년 연속 1위라는 압도적인 경험과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산~거제 간 연결도로' 공사를 진행하며 가덕도부터 저도까지 세계 최장 규모의 침매 터널 시공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내세웠습니다.

연약 지반 처리 위한 대안 공법 발굴 및 전문 인력 확보
대우건설은 가덕신공항 부지의 지반 조사를 이미 마쳤으며, 연약 지반 처리를 위한 대안 공법도 발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사 토목 기술자로만 1000여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해상 항만 공사 유경험자라고 소개하며 전문성을 강조했습니다.

가덕신공항, 대우건설의 기술력으로 난관 돌파!
대우건설은 건설사 이탈 속에서도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풍부한 항만 공사 경험과 독보적인 토목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약 지반이라는 난관을 극복하고 국책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가덕신공항 공사, 이것이 궁금합니다
Q.건설사들이 컨소시엄에서 이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초고난도 공사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과 부담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Q.대우건설은 어떤 경험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나요?
A.토목 분야 시공능력평가 연속 1위, 항만 공사 3년 연속 1위의 압도적인 경험과 실적, 세계 최장 침매 터널 시공 경험, 1000여 명의 해상 항만 공사 유경험자 보유 등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Q.연약 지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가요?
A.이미 지반 조사를 마쳤으며, 연약 지반 처리를 위한 대안 공법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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