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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심' 논란 속 재보궐 공천 확정…후보자 면면은?

국민의힘, 재보궐 후보 7명 확정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역 14곳 중 7곳의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이 중에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투톱이었던 이진숙 전 위원장과 김태규 전 부위원장이 포함되어 '윤어게인' 공천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진숙 후보는 대구 달성군에, 김태규 후보는 울산 남구갑에 출마합니다. '윤석열 호위무사'와 '탄핵 반대' 인사들의 출마이번 공천에서는 '윤석열 호위무사'로 불리는 이용 후보가 경기 하남갑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1인 시위를 했던 박종진 후보가 인천 연수갑에 나섭니다. 이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후보 자리를 확보했으며, 당내에서는 이들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공천 논란과 공관위의 입장일각에서는 이번 공..

이슈 2026.05.02

63년 만에 '노동절' 이름 되찾은 날, 모든 노동자의 기본권 보장을 외치다

63년 만에 복원된 '노동절', 그 의미를 되새기다올해 처음으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은 단순한 휴일을 넘어, 일하는 모든 사람이 노동의 주인이란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었습니다.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된 것을 기념하며, 노사정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민들 또한 전태일 열사가 동료들과 나눴던 풀빵을 맛보며 노동절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한 시민은 "올해부터 쉬는 날로 지정되어 아이들에게 노동절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전태일기념관에서 평화시장까지 5.1km를 걸으며 노동절의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민주노총, '노동 기본권 보장' 외치며 대규모 집회 개최민주노총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대규모 노동절 집회를 ..

이슈 2026.05.02

의왕 아파트 화재, '아내는 이미 사망'... 남편 유서와 함께 추락한 미스터리

의왕 아파트 화재, 가스 폭발 추정 원인 조사최근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가스 폭발로 추정된다는 감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화재로 2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은 주방 가스 밸브가 열려 있었던 점을 확인하고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현장에서는 인화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발화 지점과 원인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비극적인 사고, 이사 앞둔 집에서 발생사고는 지난달 30일 오전, 해당 아파트 14층의 한 가정집에서 시작되었습니다. 60대 남성 A씨는 베란다 밖으로 추락해 사망한 채 발견되었고, 집 안 화장실에서는 50대 아내 B씨가 숨진 채 발견되..

이슈 2026.05.02

성수동 포켓몬 30주년 행사, 인파 몰려 긴급 취소…안전 우려 고조

성수동 포켓몬 30주년 행사, 예상 밖 인파로 긴급 취소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스터 3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행사가 예상치 못한 대규모 인파로 인해 긴급 취소되었습니다. 노동절 휴일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팬들이 몰렸고, 인근 서울숲의 정원박람회 관람객까지 더해지면서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서울시 추산, 정오 무렵에는 4만 명에 달하는 인파가 몰려 안전상의 이유로 주최 측은 행사를 중단했습니다. 안전 우려 속 경찰·소방 출동, 행사 중단 결정성수동 골목이 사람들로 빼곡히 찬 사진과 함께 우려의 목소리가 SNS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이에 경찰과 소방 당국이 출동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결국 주최 측은 서울시 등의 요청에 따라 행사를 정오 무렵 중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참가자..

이슈 2026.05.02

트럼프의 이란 고사 작전, 이번엔 통할까? 경제 위기 심화와 국제 정세의 딜레마

이란, 경제 봉쇄와 전쟁으로 최악의 위기 직면트럼프 대통령의 전방위적인 이란 고사 작전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핵 합의가 이루어질 때까지 해상 봉쇄를 장기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이란의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지속된 전쟁과 더불어 이번 경제 봉쇄 조치로 인해 이란의 화폐인 리알화 가치는 달러당 180만 리알까지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테헤란 시민 레자 가바나티 씨는 "달러 환율이 오르면 삶이 완전히 뒤바뀐다. 이렇게는 도저히 살 수가 없다. 밖에 나갈 때마다 터무니없이 비싼 물가를 보게 된다. 정말 무서워요."라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이는 이란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고 있으며, 생존의 위협을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림자 선단 나포, 이란 자금줄 차단 전..

이슈 2026.05.01

국민의힘, '윤심' 공천 논란 속 재보선 승부수 던지나?

친윤계 인사들의 재보선 단수 공천국민의힘이 6·3 재보궐선거에서 친윤석열계 인사들을 대거 단수 공천하며 당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구 달성군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울산 남구갑에는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경기 하남갑에는 이용 전 의원이 각각 단수 공천되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윤석열 정부에서 공직을 맡거나 대선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 인물들로, '윤어게인'이라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윤어게인' 비판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이용 전 의원은 '윤석열 호위무사'라는 별명에 대해 정당의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이 목표였다고 해명하며, 이후 지역 활동에 매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김태규 후보는 윤 대통령이 자신을 등용한 것은 맞지만, 그 이전에 대한민국 공무원임을 강조했습니다. 이진..

이슈 2026.05.01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위기의 늪에 빠지다: 빈 점포와 떠나는 사람들

텅 빈 골목, 사라진 활기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 상권이 중국산 저가 공세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원유 수급 차질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쇠락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상점들이 밀집해야 할 골목 곳곳은 텅 비어 임대 팻말만이 덩그러니 놓여 있으며, 점심 시간대에도 먹거리 골목은 한적한 모습입니다. 식당 주인은 20년 장사 역사상 최악의 상황이라며, 코로나19 때와 비교해도 매출이 절반도 안 된다고 토로합니다. 인구 감소와 세수 급감의 현실이러한 위기는 지역 경제 지표에도 여실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산읍 인구는 10년 전 1만 6천 명에서 현재 1만 2천 명 아래로 주저앉았습니다. 기업이 납부하는 지방소득세 역시 2022년 405억 원에서 지난해 44억 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0분의 1 수..

이슈 2026.05.01

국민의힘, '윤석열판 하나회' 재집결? 민주당, '부역자 귀환' 맹비난

민주당, 국민의힘 재보선 공천 '윤석열판 하나회' 비판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6·3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윤석열판 하나회의 재집결이 시작됐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이 아닌 권력만 보던 사람들, 국정이 아닌 대통령 심기만을 보좌하던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나서나"라며, "국민의힘 공천은 쇄신이 아니라 윤석열 정부 부역자들의 귀환"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와 단절하겠다던 약속과는 달리, '윤 어게인'으로 회귀하고 있다는 비판으로 이어졌습니다. 민주당은 '반성 없는 공천, 책임 없는 복귀, 부끄러움 없는 재활용'이라며, 쇄신을 말하려면 '윤 어게인 세력'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정진석·이진숙·이용 공천..

이슈 2026.05.01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장례 문화: 3일장에서 1일장, 무빈소 장례까지

한국 장례 문화의 새로운 흐름: '작은 장례'의 확산전통적인 3일장 문화가 변화하며 빈소를 차리지 않거나 최소화한 '무빈소 장례'와 '1일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가족 구조의 변화, 비용 부담 증가, 그리고 팬데믹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장례 서비스 스타트업 고이장례연구소의 경우, 무빈소 장례 비중이 2024년 17.3%에서 지난해 20.0%로 증가했으며, 올해 4월까지는 22.2%에 달했습니다. 이는 다섯 곳 중 한 곳은 빈소를 차리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비용 절감을 넘어, 고인을 기리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무빈소 장례와 1일장: 변화하는 장례 절차무빈소 장례는 조문객을 받지 않고 가족 중심으로 안치, 입관, 발인 등 최소한..

이슈 2026.05.01

국민의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 공천 확정! 정진석 의원 공천은 보류된 사연

대구 달성군,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단수 공천 확정국민의힘이 6·3 재보궐 선거에서 대구 달성군 선거구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재보궐 선거 후보자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로써 8개 지역의 재보궐 공천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진숙 위원장은 방송통신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지역구 공천 결과 및 경선 지역이번 공천 결과, 울산 남구갑에는 김태규 후보, 경기 하남갑에는 이용 후보, 인천 연수갑에는 박종진 후보가 단수 공천되었습니다. 또한 인천 계양을에는 심왕섭 후보, 광주 광산을에는 안태욱 후보, 제주 서귀포에는 고기철 후보가 확정되었습니다. 한편, 부산 북갑 선거구는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

이슈 2026.05.01

문형배, '분열의 언어' 경고: 여당 일부 행태에 쓴소리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평산책방' 북토크서 발언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최근 유튜브 채널 '평산책방'에서 열린 북토크에서 여당 지도부 일부의 '분열의 언어' 사용을 지적했습니다. 문 전 대행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등이 참석한 자리에서 '호의에 대하여'라는 책을 소개하며, 설득의 언어와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판사 시절 '보수의 언어로 진보의 가치를 말했다'고 회고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 과정에서도 보수의 언어로 설득했기에 8대 0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통합의 언어를 사용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했습니다. 분열의 언어, 단기적 이익보다 장기적 불리함 초래문 전 대행은 여당 지도부 중 일..

이슈 2026.05.01

신세계I&C, EV 충전 사업 정리하고 AI·클라우드 올인 선언

AI·클라우드 중심 사업 재편 가속화신세계아이앤씨가 전기차 충전 사업에서 손을 뗀다. 오는 29일 GS차지비에 충전기 및 부속 자산을 269억 7천만원에 매각하며, 이는 자산총액의 5.36%에 해당한다. 지난해 3월 양윤지 대표 취임 이후 AI와 클라우드 기반의 수익성 강화 전략에 집중하며, 수익 부담이 큰 EV 충전 인프라 사업을 정리하고 핵심 IT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려는 움직임이다. 수익성 악화된 EV 충전 사업, 결국 매각 결정신세계아이앤씨는 2021년 전기차 충전 사업을 추가하고 '스파로스 EV'를 선보이며 그룹 유통 거점을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해왔다. 한때 7500기 이상을 운영했으나,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로 충전기 설치 및 운영 비용 대비 수익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

이슈 2026.05.01

충격! 드라이브 스루 운전석에 아이가? 뽀로로 음료와 함께 포착된 위험천만 순간

드라이브 스루 매장의 충격적인 목격담최근 한 맥도날드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서 어린 남자아이가 운전석에 앉아 뽀로로 음료수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되어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사이드미러에 비친 아이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목격자는 음료 주문 전부터 아이가 운전석에 있었으며, 제품 수령 후에도 그대로 출발했다고 전하며, 이 장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했습니다. 네티즌들의 쏟아지는 우려와 공감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기 음료수를 같이 마시는 줄 알았는데 운전석에 아이가 있었다니 충격이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사고 발생 시 아이가 크게 다칠 수 있다" 등 아이의 안전을 걱정하는 다양한 반응을 쏟..

이슈 2026.05.01

성수동 포켓몬 페스타, 인파 몰려 행사 중단…안전 비상!

예상 뛰어넘은 인파, 성수동 마비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 행사가 예상치 못한 엄청난 인파로 인해 일부 프로그램이 잠정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노동절 휴일과 맞물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현장은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으며, 결국 안전상의 이유로 주최 측이 행사를 잠정 중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경찰까지 출동해 통제에 나설 정도로 상황은 심각했습니다. 스탬프 랠리 이벤트, 인파 집중의 원인이번 인파 집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서울 스탬프랠리 이벤트'로 분석됩니다. 특정 장소를 방문해 도장을 모으면 혜택을 제공하는 이 이벤트는 많은 참여를 이끌었으나,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장 주변이 마비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벤트는 5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이슈 2026.05.01

대통령 '과도한 요구' 발언, 삼성전자 노조 '우리 얘기 아니다' 반박

삼성전자 노조, 대통령 발언에 '선긋기'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노동자의 과도한 요구가 다른 노동자에게 피해를 준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이를 타사 노조를 향한 발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조합원 커뮤니티에서 대통령 발언의 경고 대상이 삼성전자 노조가 아니냐는 질문에 'LG유플러스 보고 하는 이야기'라며, 삼성전자 노조는 '15% 납득 가능한 수준'에서 요구했기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는 LG유플러스 노조가 영업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요구한 것과 비교한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성과급 규모, 기업별 천차만별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 LG유플러스의 상황을 직접 비교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분기에만 반도체 부문에서 54조원의 영업..

이슈 2026.05.01

63년 만의 노동절, 서울 도심 뒤흔든 대규모 집회…교통 통제와 시민 불편

63년 만의 '노동절' 복원, 대규모 집회로 도심 마비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노동계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하고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통제되고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었습니다. 다양한 산별노조 참여, 노동 중심 사회 개혁 촉구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금속노조, 공무원노조, 백화점면세점노조, 언론노조 등 다양한 산별노조들이 각자의 집회 장소에서 사전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노동 중심 사회 대개혁'의 가치를 확인하고, 숨진 화물노동자 조합..

이슈 2026.05.01

노동절에도 쉴 수 없는 210만 특고·플랫폼 노동자, 그들의 눈물

법정 공휴일 '노동절', 누구를 위한 날인가?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변경되며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지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는 특수고용·플랫폼 종사자 210만 명은 여전히 유급 휴무 보장이 불투명한 현실에 놓여 있습니다. 이들은 업체에 소속되어 노무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법적으로 노동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로 분류되어 최저임금 적용이나 각종 안전보건 법령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연구에 따르면, 특수고용 노동자 약 126만 명, 플랫폼 종사자 약 80만 명, 프리랜서 약 66만 명으로 추산되는 이들의 정확한 현황 파악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쉬지 못하는 노동절, 통계 너머의 현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의 조사 결과, 직장인 10명 중 3명 이상(35.2%)이..

이슈 2026.05.01

이재명, 공소 취소권 가진 특검 임명… '셀프 면죄부' 논란 가열

민주당, '조작 기소' 특검법 발의… 이재명 관련 5개 사건 추가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이 피고인인 사건에 대한 공소 취소 권한을 특검에게 부여하는 '조작 기소' 특검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법안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비리, 쌍방울 대북송금 등 기존 7개 사건에 더해 이 대통령 관련 사건 5개를 추가로 포함합니다. 이는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의혹, 백현동 개발비리, 성남FC 뇌물,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이거나 1심 단계에 있는 사건들입니다. 이 법안은 이 대통령 당선 후 중단된 재판들에 대한 공소 유지 여부를 특검이 판단하도록 하여, 사실상 공소 취소 권한까지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검 임명권, 대통령에게… '셀프 면죄부' 비판 거세져국민의힘은 이번..

이슈 2026.05.01

갑질 건물주, 카센터 영업 방해에 법원도 '벌금형'… 자영업자 눈물 닦아줄까?

평생 모은 돈으로 시작한 꿈, 악덕 건물주의 갑질에 무너지나평생 모은 전 재산으로 꿈에 그리던 카센터를 열었지만, 70대 건물주의 도를 넘는 갑질로 인해 30대 자영업자 A 씨가 고통받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계약 당시에는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호의를 베풀었던 건물주는 카센터 오픈 후 태도를 180도 바꿔 A 씨의 영업을 노골적으로 방해하기 시작했습니다. 개인 심부름 강요, 손님 응대 방해, 심지어 손님 차량 세차를 방해하며 자신의 차량을 먼저 닦으라고 강요하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일삼았습니다. 이는 자영업자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영업 방해 행위였습니다. 영업 방해는 도를 넘었다: 입구 차단부터 주차비 폭탄까지건물주의 갑질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A 씨가 영업 방해..

이슈 2026.05.01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청년 사업가들과 미래를 잇는 정책 간담회 개최

청년 사업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국민의힘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는 창원청년사업가 포럼 임원들과 함께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현곤 청사포 회장은 청년 사업가들이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기업 운영의 고충을 토로하며, 강 후보에게 청년들을 위한 정책 공약 발굴을 적극 요청했습니다. 강 후보는 청년 기업가들이 마음껏 사업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적극적인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청년 정책, 미래 도시 창원의 핵심 동력이번 간담회는 창원 지역의 젊은 사업가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었습니다. 김현곤 회장의 발언처럼, 행정적 지원과..

이슈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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