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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의 노동절, 서울 도심 뒤흔든 대규모 집회…교통 통제와 시민 불편

부탁해용 2026. 5. 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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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년 만의 '노동절' 복원, 대규모 집회로 도심 마비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1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노동계 집회가 열렸습니다. 민주노총은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2026 세계노동절대회'를 개최하고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행진을 진행했습니다. 이로 인해 서울 도심의 교통이 통제되고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었습니다.

 

 

 

 

다양한 산별노조 참여, 노동 중심 사회 개혁 촉구

민주노총 산하 건설노조, 금속노조, 공무원노조, 백화점면세점노조, 언론노조 등 다양한 산별노조들이 각자의 집회 장소에서 사전 집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집회는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노동 중심 사회 대개혁'의 가치를 확인하고, 숨진 화물노동자 조합원의 정신을 계승하며 총파업을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화물연대, BGF로지스와의 갈등 봉합 후에도 집회 이어져

최근 진주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화물노동자 조합원이 사망하는 사고로 BGF로지스와의 갈등이 격화되었던 화물연대본부도 이번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5차례의 실무교섭 끝에 노사 간 합의가 타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절을 맞아 노동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한국노총 및 비정규직 공동투쟁, 노동자 권익 증진 목소리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역시 여의대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하며 3만 명에 달하는 인원이 참여했습니다. 또한 비정규직 이제그만 공동투쟁도 평화시장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행진하며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노동 단체들이 노동절을 맞아 노동자들의 권익 증진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목소리를 한데 모았습니다.

 

 

 

 

노동절, 변화를 외치다

63년 만에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노동절, 서울 도심은 대규모 집회로 뜨거웠습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는 노동 중심 사회 개혁과 노동자 권익 증진을 외치며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교통 통제와 시민 불편 속에서도 노동자들의 연대와 목소리는 도심 곳곳에 울려 퍼졌습니다.

 

 

 

 

노동절 집회,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노동절이 법정 공휴일로 지정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복원되면서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증진하려는 사회적 움직임의 일환입니다.

 

Q.집회로 인해 교통 통제는 얼마나 이루어졌나요?

A.민주노총의 대규모 행진으로 인해 세종대로, 종로, 을지로 등 서울 도심 주요 도로의 교통이 통제되었습니다. 집회 시간과 행진 경로에 따라 교통 통제 구간과 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화물연대와 BGF로지스 간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되었나요?

A.진주 CU 물류센터 사고 이후 격화되었던 갈등은 5차례의 실무교섭 끝에 노사 간 합의가 타결되며 봉합되었습니다. 하지만 노동절 집회를 통해 노동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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