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여성 '수입' 표현, 논란의 중심에 선 진도군수김희수 진도군수가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외국인 여성을 '수입' 대상으로 지칭하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남 해남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김 군수는 인구 절벽 현상을 지적하며, 행정통합 특별법에 '스리랑카나 베트남 젊은 처녀들을 수입해 농촌 총각 장가 보내는 특별 대책'을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산업 정책만으로는 농어촌 소멸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는 취지였으나, 인간을 물건처럼 표현하고 특정 국가를 거론한 점이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발언은 실시간으로 생중계되어 현장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즉각적인 비판을 받았습니다. 강기정 시장, '잘못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