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미분양 주택, 2개월 연속 감소세 뚜렷올해 들어 광주와 전남 지역의 미분양 주택 수가 2개월 연속 감소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3월 광주의 미분양 주택은 1,319가구로 전월 대비 52가구(3.8%) 줄었습니다. 이는 2023년 12월 596가구에서 급증했던 미분양 물량이 점차 해소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특히,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720가구로 전월보다 38가구(5.0%) 감소하며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 역시 미분양 주택이 2,569가구로 전월 대비 99가구(3.7%) 감소했지만, 준공 후 미분양은 1,926가구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분양 감소, 세제 혜택과 건설사 프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