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정경심, 최성해 동양대 총장 고소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딸 조민 씨의 표창장이 가짜라고 주장한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하며 '조국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습니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씨는 지난달 30일 서울경찰청에 최 총장과 김모 전 부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모해위증 등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이 사건은 서울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되어 조만간 고소인 측을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표창장 진위 여부를 넘어, '조국 사태'의 진실 규명을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심 측의 주장: 위증과 증거 인멸정 씨 측은 고소장을 통해 '조민 씨의 표창장 발급일에는 발급기관 어학교육원에 직원이 없어 발급 자체가 불가능했다'는 판결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