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세난 심화, 매매가와 격차 '역대급' 축소서울 아파트 전세 물건이 급감하면서 전세 보증금과 매매 가격 간 격차가 역대급으로 좁혀지고 있습니다. 갭투자를 막는 정책과 입주 물량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실거주 수요가 많은 강북 지역에서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아이원 전용 114.88㎡는 최근 7억 7천만원에 매매되었으나, 같은 달 동일 평형 전세 계약은 6억원에 체결되었습니다. 이는 전세가율이 77%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강북권 전셋값 상승세 뚜렷, 강남권과 대조적 현상강북권 및 외곽 지역에서 전세 물건 부족으로 인한 전셋값 상승세가 뚜렷합니다. 성북구 정릉동 정릉풍림아이원 전용 114.75㎡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