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전 대전협 비대위원장, 경북대병원 응급실 근무 개시윤석열 정부 당시 의정 갈등의 중심에 섰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경북대병원 응급실에서 근무를 시작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부터 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출근한다”고 밝히며, “또 부단히 애써보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는 그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새로운 행보를 알리는 소식입니다. 의정 갈등 속 사직, 소아응급의학과 꿈 접다박 전 위원장은 2024년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하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당시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장 따위는 무시한 엉망진창인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 전문의의 꿈, 미련 없이 접을 수 있게 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