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랠리 실종, 비트코인 9개월 만에 8만 달러 아래로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촉발된 이른바 '트럼프 랠리'가 힘을 잃으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9개월 만에 8만 달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그린란드 점령 발언과 관세 위협 등 트럼프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자, 암호화폐 시장은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40% 폭락하며 집권 이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디지털 금'으로서의 근본적인 신뢰마저 흔들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지정학적 불안이 해소되지 않는 한 비트코인의 약세 흐름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발언의 나비효과: 관세 위협과 지정학적 불안비트코인 가격은 오늘(2일) 오전 7시 기준 7만 6455달러에 거래되며 전날 대비 2.20%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