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의료진, 공판서 환자 사망 관련 혐의 부인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던 병원의 의료진이 공판에서도 혐의를 부인하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외부 의료인 3명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당시 의료 조치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진료기록부, 간호기록지, CCTV 일람표, 부검소견서 등을 검토하여 법정에서 의견을 진술했습니다. 적절한 응급 조치 미흡 및 부적절한 강박 조치 지적증인으로 나선 의료인들은 병원 내 대응이 어려울 만큼 위급한 상황이었다면 즉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했어야 한다고 증언했습니다. 환자가 위급한 상황임에도 신체를 묶는 강박 조치를 취한 것은 부적절했으며, 급성 가성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이 처방된 점도 비판받았습니다. 환자가 복통과 복부 팽창을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