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 구호 논란과 사과, 그리고 선처 호소경기장에서 울려 퍼진 혐오 구호로 시작된 논란에 대해 배재고 선수단이 눈물로 사과했습니다. 이에 광주제일고는 따뜻하게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광주제일고는 배재고 학생들에게 주홍글씨가 새겨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광주제일고의 선처 호소와 배재고의 재심 절차배재고 야구부 선수, 교직원, 학부모 80여 명이 광주를 찾아 광주제일고 학생들에게 사과한 지 하루 만에 광주제일고와 총동창회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배재고 학생들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의 재심 신청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재심 신청 기한은 내일(8일)까지이며, 최종 심의까지 최소 2달 이상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