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식당, 진해 아이들의 든든한 겨울 밥상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이 2022년부터 운영해온 '500원 식당'이 올해 겨울방학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학교 급식이 없는 방학 기간,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시작된 이 따뜻한 식당은 아이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500원이라는 상징적인 가격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며, 동시에 자존감을 지킬 수 있게 돕는 섬세한 운영 철학이 담겨 있습니다. 5년째 이어지는 나눔, 150인분의 따뜻한 점심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은 5년째 '500원 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