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이유로 시작된 끔찍한 폭력‘표정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아내를 상습적으로 폭행해 온 40대 남편 A 씨가 결국 구속되었습니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A 씨를 폭행, 강요, 가정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A 씨는 거주지에서 아내 B 씨에게 상습적인 폭력을 행사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19일에는 삼겹살에서 씹히는 뼈가 나왔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했으며, “집 밖으로 내쫓겠다”며 1시간 동안 엎드려뻗쳐를 시키는 등 충격적인 가혹행위를 저질렀습니다. 접근 금지 명령 무시, 허위 실종 신고까지A 씨는 아내 B 씨에 대한 100m 이내 접근 금지 및 연락 금지 임시 조치 결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임시 보호시설로 분리 조치된 B 씨에게 수백 차례 연락을 시도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