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어제와 사뭇 다른 풍경출근길,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강추위가 다시 찾아왔습니다. 어제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진 기온에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장갑으로 무장했습니다. 서울은 영하 8.2도까지 떨어졌고, 체감온도는 영하 15도에 육박했습니다. 대관령, 철원, 파주 등 전국 곳곳에서도 매서운 추위가 기록되었죠. 향로봉과 같은 강원도 산간 지역은 영하 20도에 육박하며 체감온도가 영하 30도 안팎까지 떨어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추위에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써야 할 시점입니다. 한파의 원인: 북극발 찬 공기의 남하이번 강추위는 한반도 북쪽 상공에서 내려온 영하 30도 이하의 찬 공기 때문입니다. 이 차가운 공기는 우리나라에 당분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찬 공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