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시작된 비극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가 형제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이어져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사람들에게 갑작스럽게 닥친 비극적인 현실을 보여줍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새벽 0시 32분경 대전 동구 판암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7층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불길은 순식간에 번져나가 20분 만에 진압되었지만, 그 안에서 두 형제의 엇갈린 운명이 갈리고 말았습니다. 엇갈린 생존, 엇갈린 운명화재 현장은 처참했습니다. 20대 남성 A씨는 현관문 안쪽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끝내 숨을 거두었습니다. 화재 현장을 조사하던 경찰은 안타깝게도 같은 날 오전 3시 55분경, 1층에서 형 B씨(30대)의 시신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