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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12

홈플러스, 37개 매장 폐점 결정…직원 희망퇴직 및 매각 추진

홈플러스, 영업 중단 37개 매장 폐점 결정 배경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영업 중단했던 전국 37개 매장을 최종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점포 효율화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책임급 이상 직원에게는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3개월치 임금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직원 고용 및 희망퇴직금 지급 관련 쟁점희망퇴직금 및 고용안정지원금 지급은 채권단의 긴급 운영 자금 대출 및 회생절차 연장 동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폐점 대상 37개 점포에는 약 3,5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중 1,500명가량이 희망퇴직 대상인 책임급으로 파악됩니다. 홈플러스의 유일한 회생 방안: 매각 추진홈플러스는 자금력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제3자에게 매각하는 것이 유일한 회생 방안이라고 밝..

이슈 2026.06.05

초저가 생리대 출시 잇따라…소비자 부담 완화 움직임 확산

생리대 가격 안정화 노력의 배경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 제품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저가 생리대 출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가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양한 유통 채널의 초저가 생리대 현황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력하여 개당 100원꼴의 생리대를 선보였습니다. 홈플러스는 출시 두 달 만에 15만 팩 이상을 판매하며 초저가 생리대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편의점 업계 또한 자체 브랜드 및 협업을 통해 저가 생리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초저가 생리대 출시의 전략적 의미유통업계는 초저가 생리대 출시를 통해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상품..

이슈 2026.05.25

홈플러스, 메리츠에 긴급 자금 재요청…매장 운영 '위기'

홈플러스, 메리츠에 긴급 운영 자금 재요청홈플러스가 정상적인 영업 유지를 위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긴급 운영 자금 지원을 재차 요청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가 주요 자산 대부분을 담보신탁으로 확보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운영 자금을 마련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긴급 운영 자금을 대출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메리츠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업 중단 시 회생절차 종료 및 청산 가능성홈플러스는 유통 기업의 영업 중단 시 정상화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나머지 67개 매장마저 영업이 중단될 경우 회생 절차 지속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경우 회생 절차가 종료되면 곧바로 청산 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메리츠는 채권을 모두 ..

이슈 2026.05.17

텅 빈 홈플러스 매대, 회생 연장에도 '텅텅'...소비자 외면 가속

회생 기한 연장에도 비어가는 매대법원이 홈플러스에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두 달 더 연장했지만, 매장 현장은 시간 부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회생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점포 매대는 비어가고 고객은 다른 채널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강서점은 PB 상품으로만 채워진 매대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으며, 물티슈 한 종류로만 채워진 매대도 있었습니다. 냉장 코너 일부는 상온 보관 가능한 PB 커피와 텀블러 등으로 채워져 있어 본점이라는 이름이 무색했습니다. 상품 구색 약화, 소비자 불만 고조매대가 비어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플라스틱 포장재를 거치대 삼아 제품을 세워둔 모습도 적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60대 방문객은 "예전에는 종류별..

이슈 2026.05.07

텅 빈 홈플러스 매대, 회생 연장에도 '텅텅'...소비자 외면 가속화

회생 시간 연장에도 비어가는 매대법원이 홈플러스에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두 달 더 연장했지만, 매장 현장은 빠르게 시간을 잃고 있습니다. 점포 매대는 비어가고 고객은 등을 돌리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강서점은 본점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만 채워진 매대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진열할 제품이 없어 물티슈 한 종류로만 매대를 채우거나, 냉장 코너 일부를 상온 보관 가능한 PB 커피와 텀블러 등으로 채워놓는 등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PB 상품으로만 채워진 '반쪽' 매대그나마 일부 매대는 제조사 브랜드 제품으로 채워져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사정이 달랐습니다. 플라스틱 포장재를 거치대 삼아 한 칸에 제품 하나씩..

이슈 2026.05.06

만원 점심 부담 덜어줄 2천원 버거·천원 도시락의 등장

외식 물가 급등 속 '초저가 메뉴' 경쟁 치열고공행진하는 외식 물가에 소비자들의 점심값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2천 원대 햄버거와 1천 원대 도시락까지 등장하며 유통업계 전반에 '초저가 메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초저가 메뉴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편의점, '990원 도시락'부터 '880원 삼겹살'까지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초저가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990원 도시락을 출시하여 준비된 4만 개 물량을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마트는 100g당 88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삼겹살을 판매했으며, 편의점 역시 2천 원대 도시락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밀가루 ..

이슈 2026.02.28

희망퇴직 칼바람 부는 홈플러스, 자금난에 본사 직원까지…위로금 3개월치 '충격'

홈플러스, 자금난으로 본사 희망퇴직 실시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해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이는 회생법원에 제출한 구조혁신 계획안의 일환으로, 본사 조직 및 인원 축소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입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차장 이상 직책자 및 부서장 이상 직책자 등으로, 법정 퇴직급여 외에 월 급여 3개월 치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홈플러스 측은 이번 희망퇴직이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출 감소와 인력 수요 축소로 인해 본사 인력의 효율화가 불가피하며, 이를 통해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슈 2026.01.27

홈플러스, 1월 월급마저 '빨간불'… 위기의 늪, 어떻게 헤쳐나갈까?

홈플러스, 1월 급여 지급마저 불투명홈플러스가 심각한 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1월 급여와 설 상여금 지급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되는 시점에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에 공지하며, 직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금 부족을 넘어, 홈플러스가 처한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현금 유동성 부족, 벼랑 끝에 선 홈플러스홈플러스는 14일, 직원들에게 내부 공지를 통해 1월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호전되면 즉시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지 않아 직원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홈플러스의 현금 유동성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보여..

이슈 2026.01.14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위기의 홈플러스, 메리츠의 선택은?

홈플러스의 위기, 회생계획안의 핵심은?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며, 오는 29일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계획안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분리매각 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1조 원대 유동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MBK파트너스 등 홈플러스 관리인 측은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메리츠증권, 삼일회계법인, 홈플러스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들이 이 계획안을 논의했습니다. 분리 매각, 득과 실MBK파트너스는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매각을 통해 덩치가 커 인수자를 찾기 힘든 통매각 대신, SSM 사업부를 먼저 매각하여 급한 자금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익스..

이슈 2025.12.27

홈플러스, 급여 분할 지급 결정…'죄송한 마음' 담긴 절박한 현실

홈플러스, 위기 속 급여 분할 지급 결정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2월 급여를 분할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자금 상황 악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내려진 조치로, 직원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여 일부는 19일에, 나머지는 24일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급여 분할 지급 결정은 홈플러스가 처한 위기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자금난 심화, 홈플러스의 절박한 상황홈플러스 경영진은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자금 상황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각종 세금과 공과금조차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급여만큼은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거래 조건과 납품 물..

이슈 2025.12.16

홈플러스 폐점, '긴급 생존' 뒤에 숨겨진 그림자: 직원과 상인들의 절규

갑작스러운 폐점 통보, 직원들은 무엇을 잃었나지난달 13일 오후, 홈플러스 원천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지역 본부장의 소집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회사의 어려운 경영 환경과 매출 감소를 알리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이윽고, 11월 16일 점포 영업 종료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홈플러스의 '긴급 생존'과 15개 점포 폐점홈플러스는 '긴급 생존 경영' 체제 돌입과 함께 수원 원천점을 포함한 15개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습니다. 과도한 임대료로 인한 적자 심화가 주요 원인이며, 이로 인해 전체 점포의 12%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임대료 조절 실패를 이유로 들었지만, 직원들과 상인들은 다른 시각으로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용 보장 뒤에 숨..

이슈 2025.09.06

홈플러스 폐점의 그림자: 노동자, 입점주, 지역 상권, 그들의 절망과 마주하다

홈플러스 사태, 그 시작과 파장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면서 노동자와 입점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연이어 폐점을 발표하면서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여기에 홈플러스 인근 지역 상권 매출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임대료 조정 협상에 진전이 없는 15개 점포에 대해 순차적 폐점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입점 점주들과는 보상안을 협의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홈플러스가 밝힌 직·간접 고용 규모는 약 10만 명입니다. 노동자들의 절망, 55세 이상의 현실노동조합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은 “MBK는 2015년 LBO(차입인수) 방식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장기..

이슈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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