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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0

홈플러스 직원, 2000억 긴급 수혈에도 불안한 이유와 해결 방안은?

홈플러스 회생 불씨 살렸지만 직원·점주 불안 여전홈플러스가 2000억원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며 회생의 불씨를 살렸습니다. 하지만 매장 물건 부족과 회생 절차 연장에 대한 불안감으로 직원과 입점 점주들은 여전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들은 회사의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고용과 생계에 대한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상황 속 직원·점주 생계 위협최근 2주간 홈플러스 상황은 여러 차례 뒤집히며 회사의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법원의 회생 절차 폐지 결정과 무기한 휴업 통보 후 긴급 자금 지원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이러한 혼란은 직원과 입점 점주들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급여 지급 지연으로 인해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

이슈 2026.07.18

홈플러스 회생자금 협상 급물살, 메리츠 2000억 지원 및 MBK 전액 보증 유력

홈플러스 회생자금 지원 협상 현황홈플러스의 2000억원 규모 긴급 운영자금 지원 협상이 국회 청문회를 앞두고 극적 타결될 전망입니다.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존 1000억원에 1000억원을 추가하여 총 2000억원을 지원하고,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전액 보증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양측이 대출 규모와 보증 범위를 놓고 이견을 보여왔던 상황에서 정치권의 개입과 노조의 일부 양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협상에 여지가 생긴 결과입니다. 협상 타결을 위한 주요 쟁점 및 해결 방안메리츠는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을 조건으로 1000억원만 지원하고 나머지 1000억원은 MBK가 직접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반면 MBK는 메리츠가 2000억원 전액을 대출해야 한다고 요구..

이슈 2026.07.16

홈플러스 폐점 후폭풍: 도심 속 애물단지 될 건물 활용 방안은?

홈플러스 폐점으로 인한 도심 공실 문제 심화홈플러스의 무기한 휴업 결정으로 인해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점포들이 장기간 공실 상태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미 주변 주차난 및 상권 침체와 같은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건물 활용 방안에 대한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지역 사회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차 공간 부족 및 상권 침체 우려홈플러스 동수원점은 수원시청의 부족한 주차 공간을 보완하는 역할을 해왔으나, 폐점으로 인해 시청 직원들의 주차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도권에 집중된 37개 폐점 점포들은 파산 절차의 복잡성으로 인해 청산에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공실로 이어져 주변 상권의 침체를 가속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

이슈 2026.07.15

홈플러스, 폐점 앞두고 '눈물의 땡처리'…주민들 '작별 인사' 심정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후 재고 소진 '땡처리' 돌입최근 파산 갈림길에 선 홈플러스가 전국 주요 점포에서 재고 소진을 위한 할인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한 뒤 납품업체의 상품 공급이 끊긴 매장에는 남은 생활용품을 싸게 사려는 소비자가 몰리고 있습니다. 계산대에는 20~30미터가량 줄이 이어지며 직원들이 쉴 새 없이 바코드를 찍고 있습니다. 텅 빈 매대와 '무료 분양' 안내문…씁쓸한 폐점 분위기매장 안쪽 식품 코너는 선반이 훤히 드러날 정도로 텅 비어 있으며, 냉장·냉동식품은 물론 라면, 과자, 음료 등 가공식품도 대부분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반려동물 코너에는 가격표 대신 '무료 분양' 안내문이 붙어 씁쓸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매장 운영이 어려워지자 판매하..

이슈 2026.07.13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개인 투자자 10년 분할 상환…메리츠는 우선 변제 논란

회생계획안의 개인 투자자 변제 조건 분석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에 따르면 전자단기사채(전단채)에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은 원금 상환까지 최대 10년을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자 없이 원금만 2037년까지 분할 상환하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반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의 채권은 회생 초기인 2027~2028년에 대부분 변제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한 변제 일정의 문제점개인 투자자 명의의 채권은 카드채권으로 분류되어 직접적인 채권자 명단에 등장하지 않으며, 첫 변제 시점은 2033년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회생 시작 이후 발생하는 이자는 인정되지 않아, 투자자는 자신의 돈을 최대 10년간 돌려받지 못하게 됩니다. 이는 홈플러스가 강조한 '100% 변제' 약속과 실제..

이슈 2026.07.08

홈플러스 파산 위기, 매장 풍경과 피해 규모 분석 및 대책 촉구

홈플러스 영등포점의 현재 상황 분석홈플러스 영등포점은 회생 절차 중단으로 파산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말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식품 코너에는 신선식품 대신 주방 도구가 진열되어 있었으며, 대부분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일부 직원은 체념한 듯한 모습으로 마지막 출근을 준비하는 듯한 분위기였습니다. 입점 업체 및 투자자 피해 현황매장에 입점했던 점포들은 이미 철수했거나 철수를 준비하고 있으며, 일부 공간은 비어 있었습니다. 홈플러스 파산이 현실화될 경우 납품업체, 입점 점주, 그리고 단기 채권을 매입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가 연쇄적으로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중소상공인 및 농어민의 피해 규모는 정확한 추산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노동계의 대응 및 정..

이슈 2026.07.07

진보당, 홈플러스 정상화 위한 공적 자금 투입 촉구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과 진보당의 입장진보당 광주시당은 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해 정부와 여당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홈플러스 노동자의 대량 해고와 입점 상인들의 줄폐업을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는 비판과 함께, 공적 자금 투입을 통한 정상화를 강조했습니다. 정부 및 여당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 사항진보당은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과거 홈플러스 정상화를 약속했던 점을 상기시키며, 후보 시절의 약속 이행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즉시항고 기간 내에 공적 자금 투입을 포함한 모든 긴급 조치를 통해 홈플러스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회생절차 폐지 및 청산을 전제로 한 피해 지원..

이슈 2026.07.03

홈플러스, 회생 절차 중단 위기…직원·입점업체 생계 막막

자금 조달 난항 속 홈플러스의 위기 상황 분석홈플러스가 법원의 기업 회생 계획 인가 시한을 앞두고 자금 조달 계획 제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품 공급 차질과 입점 매장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남은 직원들은 매장 폐점 가능성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매장 현장의 어려움과 입점 업체들의 고충매장 진열대에는 신선식품 대신 조리도구가 놓여 있으며, 고객들이 찾는 상품을 구비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입점 업체들은 매출 감소와 보증금 반환 문제로 생계 유지에 대한 막막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이미 철수를 결정하거나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직원, 노조, 입점 점주들의 지원 호소홈플러스 직원들은 회사의 존폐 위기에 불안감을 느끼며 인터뷰를 고사하고..

이슈 2026.06.30

홈플러스, 37개 매장 폐점 결정…직원 희망퇴직 및 매각 추진

홈플러스, 영업 중단 37개 매장 폐점 결정 배경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해 영업 중단했던 전국 37개 매장을 최종 폐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점포 효율화 작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책임급 이상 직원에게는 희망퇴직을 실시하며, 3개월치 임금에 해당하는 퇴직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직원 고용 및 희망퇴직금 지급 관련 쟁점희망퇴직금 및 고용안정지원금 지급은 채권단의 긴급 운영 자금 대출 및 회생절차 연장 동의 여부에 달려 있습니다. 폐점 대상 37개 점포에는 약 3,50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며, 이 중 1,500명가량이 희망퇴직 대상인 책임급으로 파악됩니다. 홈플러스의 유일한 회생 방안: 매각 추진홈플러스는 자금력과 경영 능력을 갖춘 제3자에게 매각하는 것이 유일한 회생 방안이라고 밝..

이슈 2026.06.05

초저가 생리대 출시 잇따라…소비자 부담 완화 움직임 확산

생리대 가격 안정화 노력의 배경국내 생리대 가격이 해외 제품에 비해 비싸다는 지적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유통업계에서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저가 생리대 출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가계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양한 유통 채널의 초저가 생리대 현황다이소는 깨끗한나라와 협력하여 개당 100원꼴의 생리대를 선보였습니다. 홈플러스는 출시 두 달 만에 15만 팩 이상을 판매하며 초저가 생리대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편의점 업계 또한 자체 브랜드 및 협업을 통해 저가 생리대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초저가 생리대 출시의 전략적 의미유통업계는 초저가 생리대 출시를 통해 가격 민감도가 높은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상품..

이슈 2026.05.25

홈플러스, 메리츠에 긴급 자금 재요청…매장 운영 '위기'

홈플러스, 메리츠에 긴급 운영 자금 재요청홈플러스가 정상적인 영업 유지를 위해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에 대출을 통한 긴급 운영 자금 지원을 재차 요청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가 주요 자산 대부분을 담보신탁으로 확보하고 있어 자체적으로 운영 자금을 마련할 방법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긴급 운영 자금을 대출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주체는 메리츠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업 중단 시 회생절차 종료 및 청산 가능성홈플러스는 유통 기업의 영업 중단 시 정상화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나머지 67개 매장마저 영업이 중단될 경우 회생 절차 지속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경우 회생 절차가 종료되면 곧바로 청산 절차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메리츠는 채권을 모두 ..

이슈 2026.05.17

텅 빈 홈플러스 매대, 회생 연장에도 '텅텅'...소비자 외면 가속

회생 기한 연장에도 비어가는 매대법원이 홈플러스에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두 달 더 연장했지만, 매장 현장은 시간 부족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회생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점포 매대는 비어가고 고객은 다른 채널로 발길을 돌리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강서점은 PB 상품으로만 채워진 매대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으며, 물티슈 한 종류로만 채워진 매대도 있었습니다. 냉장 코너 일부는 상온 보관 가능한 PB 커피와 텀블러 등으로 채워져 있어 본점이라는 이름이 무색했습니다. 상품 구색 약화, 소비자 불만 고조매대가 비어 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플라스틱 포장재를 거치대 삼아 제품을 세워둔 모습도 적지 않았습니다. 소비자들은 '사고 싶어도 물건이 없다'는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한 60대 방문객은 "예전에는 종류별..

이슈 2026.05.07

텅 빈 홈플러스 매대, 회생 연장에도 '텅텅'...소비자 외면 가속화

회생 시간 연장에도 비어가는 매대법원이 홈플러스에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두 달 더 연장했지만, 매장 현장은 빠르게 시간을 잃고 있습니다. 점포 매대는 비어가고 고객은 등을 돌리는 상황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강서점은 본점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브랜드(PB) 상품으로만 채워진 매대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습니다. 진열할 제품이 없어 물티슈 한 종류로만 매대를 채우거나, 냉장 코너 일부를 상온 보관 가능한 PB 커피와 텀블러 등으로 채워놓는 등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모습이었습니다. PB 상품으로만 채워진 '반쪽' 매대그나마 일부 매대는 제조사 브랜드 제품으로 채워져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가까이 다가가면 사정이 달랐습니다. 플라스틱 포장재를 거치대 삼아 한 칸에 제품 하나씩..

이슈 2026.05.06

만원 점심 부담 덜어줄 2천원 버거·천원 도시락의 등장

외식 물가 급등 속 '초저가 메뉴' 경쟁 치열고공행진하는 외식 물가에 소비자들의 점심값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2천 원대 햄버거와 1천 원대 도시락까지 등장하며 유통업계 전반에 '초저가 메뉴'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초저가 메뉴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대형마트·편의점, '990원 도시락'부터 '880원 삼겹살'까지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계는 초저가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990원 도시락을 출시하여 준비된 4만 개 물량을 완판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이마트는 100g당 88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삼겹살을 판매했으며, 편의점 역시 2천 원대 도시락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습니다. 밀가루 ..

이슈 2026.02.28

희망퇴직 칼바람 부는 홈플러스, 자금난에 본사 직원까지…위로금 3개월치 '충격'

홈플러스, 자금난으로 본사 희망퇴직 실시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심각한 자금난으로 인해 본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이는 회생법원에 제출한 구조혁신 계획안의 일환으로, 본사 조직 및 인원 축소를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려는 조치입니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차장 이상 직책자 및 부서장 이상 직책자 등으로, 법정 퇴직급여 외에 월 급여 3개월 치의 위로금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불가피한 선택홈플러스 측은 이번 희망퇴직이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혁신의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매출 감소와 인력 수요 축소로 인해 본사 인력의 효율화가 불가피하며, 이를 통해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이슈 2026.01.27

홈플러스, 1월 월급마저 '빨간불'… 위기의 늪, 어떻게 헤쳐나갈까?

홈플러스, 1월 급여 지급마저 불투명홈플러스가 심각한 현금흐름 악화로 인해 1월 급여와 설 상여금 지급이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개선되는 시점에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내부에 공지하며, 직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자금 부족을 넘어, 홈플러스가 처한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현금 유동성 부족, 벼랑 끝에 선 홈플러스홈플러스는 14일, 직원들에게 내부 공지를 통해 1월 급여를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회사는 재무 상황이 호전되면 즉시 지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구체적인 시점을 언급하지 않아 직원들의 불안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홈플러스의 현금 유동성이 얼마나 심각한 수준인지 보여..

이슈 2026.01.14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 위기의 홈플러스, 메리츠의 선택은?

홈플러스의 위기, 회생계획안의 핵심은?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며, 오는 29일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이 계획안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 분리매각 카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1조 원대 유동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지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MBK파트너스 등 홈플러스 관리인 측은 서울회생법원에 구조혁신형 회생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메리츠증권, 삼일회계법인, 홈플러스 노동조합 등 이해관계자들이 이 계획안을 논의했습니다. 분리 매각, 득과 실MBK파트너스는 익스프레스 사업부 분리매각을 통해 덩치가 커 인수자를 찾기 힘든 통매각 대신, SSM 사업부를 먼저 매각하여 급한 자금 문제를 해결하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익스..

이슈 2025.12.27

홈플러스, 급여 분할 지급 결정…'죄송한 마음' 담긴 절박한 현실

홈플러스, 위기 속 급여 분할 지급 결정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12월 급여를 분할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자금 상황 악화로 인해 불가피하게 내려진 조치로, 직원들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여 일부는 19일에, 나머지는 24일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했습니다. 급여 분할 지급 결정은 홈플러스가 처한 위기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입니다. 자금난 심화, 홈플러스의 절박한 상황홈플러스 경영진은 '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자금 상황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각종 세금과 공과금조차 제대로 납부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급여만큼은 정상적으로 지급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거래 조건과 납품 물..

이슈 2025.12.16

홈플러스 폐점, '긴급 생존' 뒤에 숨겨진 그림자: 직원과 상인들의 절규

갑작스러운 폐점 통보, 직원들은 무엇을 잃었나지난달 13일 오후, 홈플러스 원천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지역 본부장의 소집으로 시작된 설명회는 회사의 어려운 경영 환경과 매출 감소를 알리는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이윽고, 11월 16일 점포 영업 종료가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홈플러스의 '긴급 생존'과 15개 점포 폐점홈플러스는 '긴급 생존 경영' 체제 돌입과 함께 수원 원천점을 포함한 15개 점포의 폐점을 결정했습니다. 과도한 임대료로 인한 적자 심화가 주요 원인이며, 이로 인해 전체 점포의 12%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홈플러스 측은 임대료 조절 실패를 이유로 들었지만, 직원들과 상인들은 다른 시각으로 이 상황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고용 보장 뒤에 숨..

이슈 2025.09.06

홈플러스 폐점의 그림자: 노동자, 입점주, 지역 상권, 그들의 절망과 마주하다

홈플러스 사태, 그 시작과 파장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으면서 노동자와 입점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연이어 폐점을 발표하면서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여기에 홈플러스 인근 지역 상권 매출도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최근 임대료 조정 협상에 진전이 없는 15개 점포에 대해 순차적 폐점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입점 점주들과는 보상안을 협의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홈플러스가 밝힌 직·간접 고용 규모는 약 10만 명입니다. 노동자들의 절망, 55세 이상의 현실노동조합은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 안수용 지부장은 “MBK는 2015년 LBO(차입인수) 방식으로 홈플러스를 인수한 이후 장기..

이슈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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