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정과 끈기를 담은 선물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2025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달성한 한화 이글스 선수단과 스태프에게 오렌지색 휴대전화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김 회장은 총 60명에게 이 선물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열정과 팀워크를 치하했다. 준우승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한 비상김 회장은 선수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준우승을 하기까지 흘린 땀방울이 내일의 우승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한화이글스의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한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오렌지색에 담긴 의미: 열정과 팀워크이번 휴대전화 선물은 김 회장이 오렌지색에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