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LAFC 데뷔골 작렬...아쉬움 가득한 토트넘 팬들올여름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이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며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24일, FC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환상적인 프리킥으로 골망을 흔들었지만, 토트넘 팬들은 그의 활약을 보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10년간 손흥민의 프리킥 능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토트넘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LAFC는 웨스턴 콘퍼런스 4위에 자리하며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순항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원더골', LAFC 팬들을 사로잡다손흥민은 4-3-3 포메이션의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하여 전반 6분, 박스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예리하게 감아 찬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가 손 쓸 수 없는 완벽한 궤적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