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랭킹 1위의 '민낯'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충격적인 패배 직후 오히려 여유로운 휴가를 보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발렌카는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WTA 파이널스 단식 결승에서 엘레나 리바키나(6위·카자흐스탄)에게 0-2(3-6 6-7)로 완패했다. 70억 원 상금을 눈앞에서 놓치다사발렌카는 결승에서 패배하며 여자 테니스 역사상 역대 최고 상금인 520만 달러(약 70억 원)를 눈앞에서 놓쳤다. 올해 US오픈 우승을 비롯해 호주오픈·프랑스오픈 결승, 윔블던 4강 등 시즌 내내 투어를 지배하며 통산 60주 세계 1위를 지켜온 사발렌카에게는 분명 아쉬운 패배였다. 좌절 대신 재충전을 선택사발렌카는 좌절 대신 빠른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