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사건의 개요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국제 구호 선박이 가자지구 인근 해상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신속한 석방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최대한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최대한 빨리 석방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사건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오전 11시 40분쯤, 팔레스타인 자치령인 가자지구에서 220km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습니다. 나포 당시 상황과 한국인 활동가의 발언나포된 선박에는 한국인 활동가 김아현 씨도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김아현 씨는 이스라엘 점령군에 의해 납치되었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가담한 국가의 군대에 의해 억류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나포된 선박은 모두 11척으로, 구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