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슬픔 속에 잠긴 대구 아파트 화재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새벽,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는 우리 사회에 깊은 슬픔을 안겼습니다. 11층에서 시작된 불길은 순식간에 번져나가, 한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현장에는 어린 남매와 어머니가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모두 생명을 잃었습니다. 이 비극적인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슬픔을 동시에 안겨주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의 전말: 새벽 3시 35분, 그리고 19분 만의 진압사건은 10일 새벽 3시 35분경, 대구 동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19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이미 3명의 생명을 앗아간 뒤였습니다. 화재 현장은 처참했고, 그 안에서 발견된 가족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