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부캉이'의 추가 상처 발생 경위부산 북항에 머무는 흑상어 '부캉이'가 주둥이에 이어 오른쪽 가슴 지느러미에도 상처를 입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에서 지느러미 끝부분이 하얗게 변하고 일부 손상된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로 벽면과의 반복적인 충돌로 인한 상처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상처의 심각성 및 향후 관리 방안현재 상처는 출혈이 없고 건강에 치명적인 수준은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그러나 벽면과의 지속적인 접촉은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어 면밀한 관찰이 요구됩니다. 관계 기관은 부캉이를 안전하게 외해로 유도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구조 작업의 어려움과 관계 기관의 대응몸길이 약 3미터의 흑상어인 부캉이는 두 차례의 구조 시도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