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대응 패러다임 전환 배경경찰은 집회·시위 현장에 경찰력 투입을 최소화하는 새로운 대응체계를 시행합니다. 이는 불법·폭력 집회가 급감한 것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그러나 특정 집단을 겨냥한 혐오 표현이 나올 것이 명백한 집회에는 적극 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새로운 집회 대응 체계 및 혐오 집회 분류새로운 집회 대응체계는 집회 주최 측이 자율적으로 질서를 유지하면 경찰은 사후·보충적 역할에 집중합니다. 특정 국가·집단을 겨냥한 혐오 집회나 괴롭힘성 집회는 집회의 자유를 악용한 '꼼수 집회'로 부상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집회 위험도를 총 4단계로 구분하여 혐오 집회는 3단계로 분류하고 기동대 등을 적극 배치할 예정입니다. 혐오 표현 집회 금지 법 개정 추진 및 논란경찰은 혐오 표현으로 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