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사고 발생 및 초기 조사 결과이주은 전 대위는 복무 중 지뢰를 밟아 왼발을 절단하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전투화 잔해물에서 TNT가 검출되었으나, 우리 군의 지뢰와는 성분이 달라 정확한 식별이 어려웠습니다. 국방부 조사 결과, 아군 지뢰가 아니라는 점은 확인되었으나 북한 지뢰임을 입증할 잔해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전공상 심의 결과와 입증 부담의 문제점사고 후 전공상 심의 결과는 '전상'이 아닌 '공상'으로 판정되었습니다. 북한군의 소행임을 추가로 입증할 책임이 부상당한 이 전 대위에게 전가되었습니다. 보안상의 이유로 사건 조사 보고서조차 받기 어려웠으며, 결국 두 차례의 재심사에서도 전상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법 개정 추진 및 군인의 명예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국가의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