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임신, 믿기 힘든 현실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 출연한 부부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정관수술로 무정자증 진단을 받은 남편과 18년 만에 늦둥이를 임신한 아내의 이야기는 마치 드라마 같은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14년 전에 정관수술을 받았다는 남편은, 늦둥이 임신 사실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재검사 결과, 아직까지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의료진의 소견에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러한 믿기 힘든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박수홍, 솔직한 반응으로 웃음 자아내방송에서 박수홍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내를 향해 의심의 눈길을 보내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김찬우가 박수홍을 말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