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진행배우 조병규가 학교폭력 의혹 관련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첫 변론기일을 오는 8월에 진행합니다. 이번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달리 조병규 전 소속사가 항소인 목록에서 제외되었으며, 청구 금액도 줄어들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조병규 측의 청구를 모두 기각하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1심 판결의 주요 쟁점 및 증거 불인정 사유1심 재판부는 조병규 측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게시글이 허위라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A씨가 폭로 글을 삭제한 것은 허위임을 인정해서가 아니라 소송에 대한 두려움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조병규 측 지인들이 작성한 진술서는 사건 발생지인 뉴질랜드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증거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