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훼손 우려로 인한 수사 개시청와대 사랑채 인근 경복궁 담벼락 앞에서 한 달 넘게 노숙 단식 농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문화유산 훼손 우려를 이유로 관련 단체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농성 현황 및 관광객 반응농성자들은 트러스 등 시설물을 설치하여 경복궁 담장에 밀착시켰으며, 이로 인해 문화유산 훼손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현장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들은 농성장을 신기하게 구경하거나 관련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일부 농성자는 장기간 단식을 이어가며 정부의 미온적인 태도를 비판하고 있습니다. 경찰의 입장 및 향후 전망경찰은 장기 단식 중인 농성자들의 건강 상태를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