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일 만에 결혼, '동상이몽2' 첫 동반 출연
배우 윤유선과 남편 이성호가 결혼 후 처음으로 동반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새로운 운명 커플로 합류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98일 만에 결혼에 골인한 스토리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25년 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색함이 묻어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으며, 특히 이성호는 결혼 당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던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결혼할 때 하는 이야기들은 대부분 거짓말'이라며, '이혼 위험을 감수하면서 참으면서 살겠다'는 말을 할 수 없어 인터뷰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윤유선은 남편의 솔직한 이야기에 '난 저런 게 웃기다'며 유쾌하게 받아치는 모습으로 천생연분 케미를 뽐냈다.

폭설 속 만남, '1년 만나보자' 약속 깨고 초고속 결혼
두 사람은 연애 시절 추억이 담긴 장소를 찾아 달콤했던 순간들을 회상했다. 처음 만났을 때 '1년은 만나보자'고 약속했지만, 결국 98일 만에 결혼을 결정하며 계절의 변화를 다 함께 느끼기도 전에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연애 당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만났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에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윤유선은 남편이 일부러 멀리 돌아가는 길에도 자신을 보러 찾아왔다고 회상했고, 이성호는 야근으로 바쁜 와중에도 틈만 나면 윤유선을 만나러 갔다고 덧붙였다. 심지어 폭설로 교통이 두절된 날에도 윤유선을 만나기 위해 달려갔던 일화는 당시 가족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다고 한다. 윤유선의 아버지는 이성호에게 방을 내주고 마루에서 감시를 하는 등 특별한(?) 환대를 하기도 했다.

외모 평가 상처와 '내가 결혼해 준 거야' 뻔뻔한 주장
이성호는 과거 윤유선이 자신의 외모를 보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더 나아가 윤유선 가족들의 외모 평가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히며, '이제는 심지어 잘생겼다고 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내 윤유선이 자신을 너무 좋아해서 결혼해 준 것이라며, '내가 결혼 안 해주면 결혼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아내를 구제해 준 것이라고 주장해 모두를 황당하게 만들었다. 이에 윤유선은 '누구를 만나든 그렇게 이야기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고, '그런데 그게 뭐가 중요하냐. 난 저런 게 너무 웃기다'고 말하며 남편의 뻔뻔한(?) 발언에도 유쾌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98일 만에 결혼한 윤유선♥이성호, 25년 차 부부의 유쾌한 동상이몽
윤유선과 이성호 부부가 '동상이몽2'에 출연해 98일 만에 결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25년 차 부부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서로에 대한 애정 표현 방식의 차이, 과거 외모 평가에 대한 서운함 등 솔직한 대화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공감을 선사했다.

윤유선♥이성호 부부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유선과 이성호는 어떻게 만나게 되었나요?
A.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Q.결혼까지 얼마나 걸렸나요?
A.만난 지 98일 만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Q.결혼 당시 인터뷰 요청을 거절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이성호는 결혼 인터뷰 내용이 대부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여 솔직하게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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