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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대 기업 일자리 6천 개 증발… K뷰티 CJ올리브영은 2천 명 채용 '반전'

부탁해용 2026. 2. 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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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500대 기업, 고용 한파 속 일자리 6천 개 감소

지난해 국내 매출액 기준 500대 기업의 전체 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6,729명(0.4%) 감소하며 162만 5,52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476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로, 기업 절반 이상인 52.3%가 고용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 증가는 46.6%의 기업에서 있었으나, 대부분 100명 미만의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이러한 고용 시장의 어려움은 특히 청년층에게 더욱 가혹하게 다가오고 있습니다1월 청년 고용률은 2021년 이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심각성을 더했습니다.

 

 

 

 

CJ올리브영, K뷰티 열풍 타고 고용 증가 1위 '쾌거'

이러한 고용 한파 속에서도 K뷰티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타고 CJ올리브영은 2,000명 이상 고용을 늘리며 500대 기업 중 고용 증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브랜드 수요 증가와 점포 확장에 따른 매장 및 인력 충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CJ올리브영의 성공 사례는 침체된 고용 시장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경기 회복 힘입어 연구·제조 인력 대폭 확충

CJ올리브영에 이어 SK하이닉스가 2,188명(6.9%)의 고용 증가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경기 회복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규 설비 투자를 위한 연구개발(R&D) 및 제조 인력을 대폭 확충한 결과입니다. 이 외에도 한국철도공사, 삼구INC, 쿠팡 등이 1,000명 이상 고용을 늘리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LG전자, 이마트 등 대기업 고용 감소 '적신호'

반면, LG전자(-1,687명), 이마트(-1,340명), 홈플러스(-1,340명), LG디스플레이(-1,247명), 롯데쇼핑(-1,170명), 현대자동차(-1,073명) 등 주요 대기업에서 1,000명 이상의 고용 감소가 발생하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10대 그룹 역시 SK, 한화, 한진을 제외한 대부분의 그룹에서 고용을 줄이며 전반적인 고용 시장의 위축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자리 감소 속 'K뷰티' CJ올리브영의 반전, 청년 고용은 '빨간불'

국내 500대 기업의 일자리가 6,700개 이상 줄어든 가운데, K뷰티 열풍을 타고 CJ올리브영은 2,000명 이상 고용을 늘리며 선전했습니다반면, LG전자, 이마트 등 대기업들은 고용을 줄이며 대조를 보였습니다특히 청년 고용률은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심각한 상황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CJ올리브영의 고용 증가는 어떤 요인 때문인가요?

A.K뷰티 시장의 성장과 브랜드 수요 증가, 그리고 점포 확장에 따른 매장 및 인력 충원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Q.청년 고용률이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전반적인 고용 시장 위축과 함께 특정 산업의 성장세 둔화, 기업들의 보수적인 채용 기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Q.앞으로 고용 시장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현재로서는 고용 시장의 한파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특정 산업의 성장이나 정부 정책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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