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FA컵 32강전 벤치 명단 포함…새로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한국 축구의 미래를 짊어질 유망주 박승수(19)가 프리미어리그 무대 데뷔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일원으로 FA컵 32강 아스톤 빌라와의 원정 경기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입니다. 비록 경기 출전의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1군 선수단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것만으로도 그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뉴캐슬은 이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3-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치열했던 경기, 뉴캐슬의 극적인 역전승과 박승수의 기다림
경기 초반 아스톤 빌라의 공세에 다소 밀리는 듯했던 뉴캐슬은 전반 14분 태미 에이브러햄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하지만 전반 추가시간 빌라 골키퍼의 퇴장으로 흐름이 바뀌었고, 수적 우위를 점한 뉴캐슬은 후반 들어 거센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산드로 토날리의 환상적인 멀티골과 닉 볼테마데의 쐐기골에 힘입어 3-1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에디 하우 감독은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도 신중한 모습을 보이며 박승수에게 데뷔 기회를 주지 않았고, 박승수는 벤치에서 선배들의 활약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수원 삼성 떠나 뉴캐슬 입단, 박승수의 성장 스토리
지난해 여름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에 입단한 박승수는 역대 20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프리시즌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기대를 모았고, 시즌 중에는 U-19 및 U-21 팀을 오가며 영국 축구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최근 아스톤 빌라 U-21 팀을 상대로 득점을 기록하며 1군 명단에 포함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이는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는 뉴캐슬 코칭스태프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 박승수의 잠재력과 미래
만 16세에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17세에 K리그2 데뷔 및 최연소 출전·득점 기록을 세운 박승수는 이미 국내 무대에서 천재성을 입증했습니다. 그의 재능은 뉴캐슬 코칭스태프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으며, 에디 하우 감독 역시 그의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박지성, 손흥민 등 선배들이 닦아놓은 길 위에서 박승수를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록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그의 행보는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의 명맥을 잇는 중요한 힌트가 될 것입니다.

박승수, FA컵 데뷔는 다음 기회로…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그리다
박승수가 FA컵 32강전 벤치에 앉으며 프리미어리그 데뷔는 다음으로 미뤄졌지만, 그의 1군 명단 포함은 한국 축구의 새로운 희망을 보여줍니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승수의 성장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승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박승수는 언제 뉴캐슬에 입단했나요?
A.박승수는 지난해 여름 수원 삼성을 떠나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입단했습니다.
Q.박승수의 FA컵 데뷔가 무산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팀이 승기를 잡은 상황에서도 에디 하우 감독은 신중한 운영을 택했으며, 가용 가능한 교체 카드 5장을 전부 소진하지 않으며 박승수에게 데뷔 기회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Q.박승수의 이전 기록은 어떤 것이 있나요?
A.박승수는 매탄고 재학 시절 만 16세에 수원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17세 3개월의 나이로 K리그2에 데뷔하여 최연소 출전 및 득점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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