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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보수 재건 위한 '윤석열·한동훈 청산론' 제기… 혁신과 정통 보수의 길은?

부탁해용 2026. 2. 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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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 '윤석열·한동훈' 책임론 대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보수 진영의 재기를 위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철저한 책임 추궁을 주장했습니다. 그는 두 번의 보수 대통령 파면과 구속이 내부 진영의 대립에서 비롯되었다고 지적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김무성·유승민과의 갈등,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 한동훈 전 대표와의 갈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홍 전 시장은 이러한 진영 내 반목 정치에 대한 책임을 청산하지 않으면 보수 진영의 재기가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민주당이 내부 갈등을 정치력으로 풀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보수 진영은 철저한 책임 추궁을 통한 청산 정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혁신보다 어려운 '혁신', 당 지도부의 과제

홍 전 시장은 현 국민의힘 지도부에 대해 '혁명보다 어려운 혁신'을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는 과거 당 대표 시절 친박계와 배신자들을 제대로 청산하지 못해 현재의 패망적 상황이 닥쳤다고 회고하며, 이번에는 당내 분탕 세력을 정리할 수 있을지 우려를 표했습니다. 지방선거의 중요성보다는 당을 올바르게 세우는 일이 더 긴요하다고 강조하며, 당내 암약하는 세력들을 척결하고 정통 보수주의로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통 보수의 맥을 잇지 못한 '잡탕들의 난투극'

홍 전 시장은 과거 당 대표 시절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의 존영을 당사에 걸었던 의지를 상기시키며, 최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이 사진을 내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당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고 해석했습니다. 그는 현재 국민의힘이 정통 보수의 맥을 잇지 못하고 '잡탕들의 난투극'으로 변질했다고 지적하며, 지도자는 사라지고 난쟁이들만 키 자랑하는 꼴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는 춘추전국시대의 난맥상을 보는 듯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사진 논란과 보수의 정체성

최근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김영삼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이 국민의힘 당사에 걸려 있는 김 전 대통령 사진을 내려달라고 요구한 사건을 언급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국민의힘이 과거 군사정권 후예라고 자처하는 모습을 보이며 더 이상 김 전 대통령의 사진이 있어야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보수 정당의 정체성과 역사 인식에 대한 논란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습니다.

 

 

 

 

보수의 미래, '청산'과 '혁신'의 갈림길

홍준표 전 시장은 보수 진영의 재기를 위해 윤석열, 한동훈 전 대통령과 대표에 대한 책임 추궁과 청산을 주장하며, 정통 보수의 가치를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당 지도부의 혁신 능력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단호한 결단이 필요함을 시사했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 사진 논란은 보수 정당의 정체성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보수 재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Q.홍준표 시장이 '청산'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홍준표 시장은 과거 보수 정권의 실패가 내부 진영의 대립과 반목에서 비롯되었다고 보고, 이러한 구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책임 있는 인물들에 대한 명확한 책임을 묻고 이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Q.국민의힘의 '혁신'은 왜 어렵다고 보나요?

A.홍준표 시장은 과거 당 대표 시절에도 계파 갈등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당내 분열 세력을 효과적으로 정리하고 진정한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Q.김영삼 전 대통령 사진 논란이 보수 정당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이 논란은 국민의힘이 과거 민주화 세력과의 연관성을 어떻게 해석하고 계승할 것인지, 그리고 정통 보수의 가치를 어떻게 재정립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보수 정당의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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