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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3억 연봉' 파이어볼러 한승혁 놓친 이유? KT에서 FA 대박 꿈꾸는 그의 속마음

부탁해용 2026. 2. 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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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선택, KT의 행운: 한승혁,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우완 투수 한승혁이 KT 위즈에서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작년 11월, 한화와 4년 최대 100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한승혁은 호주 질롱에서의 스프링캠프에서 팀 분위기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선후배가 똘똘 뭉치는 느낌이고, 각자 성실하게 준비한다. 팀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습니다.

 

 

 

 

보상선수 제외, 잊고 싶었던 아픔과 새로운 다짐

한승혁은 2025시즌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특급 필승조였습니다. 71경기에 출전하여 3승 3패 3세이브 16홀드, 평균자책점 2.25라는 커리어하이를 기록했으며,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은 2.54로 팀 내 4위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에도 불구하고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한승혁은 '솔직히 처음에는 정말 예상을 못했다. 그런데 다 비즈니스라고 생각한다.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다'라며 쿨하게 넘겼습니다. 그는 '새 팀에서 새롭게 준비해서 잘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을 많이 바꾼 덕분에 KT에서 잘 적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KT의 기대, 3억 연봉의 책임감과 구속보다 제구

아직 시범경기도 치르지 않았지만, KT는 한승혁 영입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종전 연봉 9,400만 원에서 219.1% 인상된 3억 원을 안긴 한승혁은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강철 감독과 제춘모 투수코치는 그의 가공할만한 구위에 감탄했으며, 한승혁은 마무리 박영현 앞을 책임질 셋업맨으로 낙점되었습니다. 한승혁은 '새 팀에서 연봉을 잘 받았다고 생각한다. 금액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준비를 하게 된다'며, '개인적으로 구속보다 제구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KT 투수들 대부분 제구가 좋고, 나는 그들보다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경기에 나갈 때 얼마나 기복을 줄일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기만성 투수의 꿈, FA 대박을 향한 1이닝의 중요성

올 시즌은 한승혁에게 더욱 중요합니다. 144경기를 무사히 마치면 대망의 FA 자격을 얻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꾸 그런 부분을 생각하고 연연하면 쫓기게 돼서 결과가 좋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컨트롤을 잘한다면 후회 없는 시즌을 치를 수 있을 거 같다'며 FA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어 '나는 원포인트 투수가 아닌 1이닝을 막는 역할을 많이 해왔다. 그런 역할을 올해도 잘하다 보면 좋은 대우를 받지 않을까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몸을 잘 만들어야 한다'며 FA 대박을 넌지시 꿈꿨습니다.

 

 

 

 

한승혁, KT에서 펼칠 새로운 야구 인생

한화의 선택을 뒤로하고 KT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한승혁. 높은 연봉에 대한 책임감과 FA 대박이라는 동기 부여를 안고, 구속보다 제구를 강조하며 팀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1이닝을 완벽하게 막아내는 역할에 집중하며, 팀의 성공과 개인의 빛나는 결과를 동시에 잡겠다는 그의 야구 인생 2막에 기대가 모입니다.

 

 

 

 

한승혁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한화에서 보상선수로 제외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정확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팀의 보호선수 전략과 선수단 운영 계획에 따른 결정으로 보입니다. 한승혁 선수는 이에 대해 '비즈니스'로 생각하며 쿨하게 받아들였습니다.

 

Q.KT에서 받은 3억 원의 연봉에 대한 부담감은 없나요?

A.한승혁 선수는 연봉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지만, 이를 동기 부여 삼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금액에 얽매이기보다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Q.FA 대박에 대한 기대감이 큰가요?

A.FA 자격 획득을 앞두고 있지만, 한승혁 선수는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현재에 집중하며 후회 없는 시즌을 보내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다만, 1이닝을 잘 막는 역할을 통해 좋은 대우를 받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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