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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전우조' 훈련으로 비활동기간 효과 극대화! 팀워크 UP!

부탁해용 2026. 2. 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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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끈한 팀워크, '전우조' 훈련으로 시너지 창출

롯데 자이언츠의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유독 끈끈한 팀워크가 돋보입니다. 8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암흑기를 벗어나기 위해 선수들이 이전과는 다른 비활동기간을 보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의기투합하여 서로의 '페이스 메이커'를 자처한 선수들의 조합이 눈길을 끕니다. 이는 단순히 개인 훈련을 넘어, 동료와의 협력을 통해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롯데 선수들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전준우-나승엽, 베테랑과 신예의 웨이트 트레이닝 시너지

주장 전준우와 주전 1루수 후보 나승엽은 겨우내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을 소화했습니다. 40대에도 에이징 커브 없이 주축 타자 역할을 하는 전준우는 나승엽에게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과 방법을 전수했습니다. 전준우는 "(나)승엽이가 원래 가진 힘이 좋다 보니 (운동) 방법을 안 뒤엔 쭉쭉 따라오더라. 이제야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나승엽은 2024시즌 2루타 35개로 5위에 올랐지만, 홈런 생산력 보강을 위해 전준우와 함께 근력 강화에 힘썼습니다.

 

 

 

 

나균안-구승민, '멘토'와 함께한 야구 상식 및 멘탈 강화

선발진의 한 축을 맡을 나균안은 '멘토' 구승민과 함께 국내 훈련 및 일본 단기 유학까지 소화했습니다. 포수 시절 배터리 호흡을 맞췄던 두 선수는 야구 상식뿐 아니라 멘탈 관리법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균안은 "(구)승민이 형과 얘기하다 보면 그동안 잘 몰랐던 야구 상식을 알게 된다. 누가 옆에서 내가 운동하는 걸 지켜보며 피드백을 해주다 보니 느끼는 게 많았다"라고 전했습니다. 구승민이 캠프에 합류하지 못했음에도 나균안은 그의 존재감을 계속 강조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황성빈-이호준, '콘택트형 타자' 듀오의 타격 폼 점검 및 시너지

'근성맨' 황성빈은 자신과 비슷한 유형의 후배 이호준과 함께 운동하며 타격 폼 점검에 나섰습니다. 일본에서 야구 레슨장을 운영 중인 선배 안권수와 꾸준히 영상 통화를 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황성빈은 "(안)권수 형이 나와 비슷한 유형(콘택트형) 타자였고, 그동안 꾸준히 영상 통화를 하면서 내 타격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2025시즌 부상 재기를 노리는 황성빈과 내야진의 수비력 좋은 이호준은 서로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롯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 '전우조' 훈련으로 새 시즌 정조준!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비활동기간 동안 '전우조'를 결성하여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베테랑과 신예, 선후배 간의 끈끈한 유대감과 서로를 향한 조언은 팀워크를 강화하고 개인 기량 향상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다가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의 반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롯데 선수들의 '전우조' 훈련,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전준우 선수는 나승엽 선수에게 어떤 점을 주로 조언했나요?

A.전준우 선수는 나승엽 선수의 타고난 힘을 바탕으로 웨이트 트레이닝의 올바른 방법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격려했습니다.

 

Q.나균안 선수가 구승민 선수와 함께 훈련하며 가장 큰 도움을 받은 부분은 무엇인가요?

A.나균안 선수는 구승민 선수와의 대화를 통해 그동안 몰랐던 야구 상식을 배우고, 멘탈이 흔들릴 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Q.황성빈 선수와 이호준 선수는 어떤 방식으로 훈련했나요?

A.두 선수는 일본에서 야구 레슨장을 운영하는 선배 안권수와 영상 통화를 통해 타격 폼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함께 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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