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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떠난 플로리얼, 멕시코 라이온스 품으로…윈터 리그 활약 이어 2026년에도 뛴다

부탁해용 2026. 1. 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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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얼, 멕시코 리그 새 둥지 틀다

지난해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에스테반 플로리얼이 2026년에도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LMB)에서 뛴다. 레오네스 데 유카탄 구단은 플로리얼의 합류를 공식 발표하며, 그의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플로리얼은 메이저리그, 한국,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태평양 리그(LMP) 등 다양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왔다.

 

 

 

 

이글스에서 라이온스로, 반전의 1번 타자

MLB 시절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으나 큰 성과를 내지 못했던 플로리얼은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시즌 초반 부진으로 퇴출설에 시달리기도 했으나, 5월 21일 NC 다이노스전부터 1번 타자로 이동하며 '반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1번 타자 전환 후 17경기에서 타율 0.314, 4홈런, OPS 0.951을 기록하며 '강한 1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예기치 못한 부상과 아쉬운 작별

하지만 6월 8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오른손등에 부상을 입으며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 일시 대체 선수로 합류한 루이스 리베라토가 뛰어난 활약을 펼치면서 플로리얼의 전망은 어두워졌고, 결국 한화는 리베라토와 정식 계약을 맺고 플로리얼을 웨이버 공시했다. 한화에서의 기록은 65경기 타율 0.271, 8홈런, 13도루, OPS 0.783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멕시코 LMP에서의 재기, 그리고 LMB 진출

한국을 떠난 플로리얼은 멕시코 태평양 리그(LMP)의 메히칼리 구단에 합류하여 2025-2026 시즌 58경기에서 타율 0.277, 6홈런, 출루율 0.416을 기록하며 리드오프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볼넷이 삼진보다 많았다는 점은 그의 선구안을 보여준다. 포스트시즌에서도 맹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플로리얼, 멕시코에서 다시 한번 날아오르다

한화 이글스를 떠나 멕시코 무대에 도전한 플로리얼이 2026년에도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LMB)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LMP에서의 성공적인 시즌을 발판 삼아 다시 한번 아시아 무대나 빅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플로리얼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플로리얼이 멕시코 리그에서 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한화 이글스에서 방출된 후 멕시코 태평양 리그(LMP)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이를 바탕으로 멕시코 프로야구 리그(LMB) 팀과 계약하며 멕시코 무대에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Q.한화 이글스 시절 플로리얼의 성적은 어떠했나요?

A.6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271, 8홈런, 29타점, 13도루, OPS 0.783을 기록했습니다. 부상 전 1번 타자로 나섰을 때는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Q.플로리얼의 향후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멕시코 리그에서의 활약을 이어가며 다시 한번 아시아 무대나 메이저리그의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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