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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매매 의혹에 공식 사과…신뢰 회복 나선다

부탁해용 2026. 2. 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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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구성원의 불미스러운 혐의, 공식 사과문 발표

한국경제신문이 일부 간부와 기자의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매매 혐의와 관련하여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지난 5일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한국경제신문 소속 5명에 대해 선행매매 혐의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한국경제신문은 6일 온라인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금융당국은 지난해부터 일부 경제지 기자들의 권한 남용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한 수사를 집중해왔습니다.

 

 

 

 

혐의자 업무 배제 및 자체 진상조사 착수

한국경제신문은 사과문에서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즉시 업무 배제 조치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제출하고 당국의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회사 차원이 아닌 개인적 일탈에 대한 조사라는 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부 시스템 점검 및 전면 쇄신 약속

이번 사태를 통해 기존의 임직원 행동강령 및 기자 윤리강령 적용이 충분하지 않았음을 자성하며,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습니다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착수했으며,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 전반에 대한 쇄신을 약속했습니다.

 

 

 

 

과거 사례와 비교, 언론의 책임 강조

과거에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으나 공식 사과문을 발표한 언론사는 없었습니다. 지난해 연말 선행매매 수법으로 112억 원 상당의 이득을 취득해 구속 기소된 경제신문 기자가 이투데이, 서울경제TV 소속이었음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번 한국경제신문의 공식 사과는 언론사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사례로, 독자들의 신뢰 회복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됩니다.

 

 

 

 

신뢰 회복을 위한 한국경제신문의 약속

한국경제신문은 미공개 정보 이용 주식 매매 혐의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혐의자 업무 배제 및 자체 진상조사 착수를 발표했습니다. 내부 시스템 점검과 전면 쇄신을 통해 실추된 신뢰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하며 언론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독자들의 궁금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압수수색 대상자는 몇 명인가요?

A.압수수색 대상자는 한국경제신문 소속 5명입니다.

 

Q.한국경제신문은 이번 사태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요?

A.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즉시 업무 배제 조치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제출하고 당국의 조사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Q.과거에도 유사한 사건이 있었나요?

A.네, 지난해 연말 선행매매 수법으로 이득을 취득해 구속 기소된 경제신문 기자가 이투데이, 서울경제TV 소속이었던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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