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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32년 만의 10경기 무승 충격...강등권 위기 '심각한 비상사태'

부탁해용 2026. 3. 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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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10경기 무승, 32년 만의 굴욕

토트넘 훗스퍼가 프리미어리그 1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충격적인 기록을 세우며 강등권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풀럼과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하며 7승 8무 13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16위에 머물렀습니다. 2026년 들어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채 4무 6패의 부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이는 1994년 오시 아르딜레스 감독 시절 이후 32년 만의 기록으로, 구단 최장 무승 기간 타이입니다.

 

 

 

 

경기 내용과 아쉬운 실점

경기 초반부터 토트넘은 흔들렸습니다전반 7분 상대의 크로스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며 해리 윌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반 34분에는 알렉스 이워비에게 추가 골까지 내주며 0-2로 끌려갔습니다. 후반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파페 사르, 히샬리송, 마티스 텔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고, 후반 21분 히샬리송의 헤더 골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결국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1-2로 패배했습니다.

 

 

 

 

감독의 불만과 선수단의 위기감

경기 후 이고르 투도르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강하게 토로했습니다.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상대팀의 첫 골은 심판의 큰 오심이었다. 홈팀 편파적이었다'며 판정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선수단 역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브 비수마는 '또 졌다. 이것은 심각한 비상사태라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은 것을 바꿔야 한다'며 팀의 위기 상황을 인정했습니다.

 

 

 

 

강등권 위협, 챔피언스리그보다 승점 확보가 중요

토트넘은 1977-1978시즌 이후 줄곧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해왔지만, 지난 시즌 17위로 시즌을 마감한 데 이어 올 시즌은 강등권과의 격차가 단 4점에 불과합니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조 하트 골키퍼는 '정말 심각하다. 이번 시즌 그들은 챔피언스리그보다 리그에서 승점을 쌓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팀의 현실적인 목표 설정을 강조했습니다.

 

 

 

 

위기의 토트넘,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까?

토트넘이 32년 만의 10경기 무승이라는 굴욕적인 기록과 함께 강등권 위기에 놓였습니다. 감독의 판정 불만과 선수단의 위기감 속에서, 토트넘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토트넘의 현재 상황,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토트넘의 10경기 무승 기록은 구단 역사상 어느 정도인가요?

A.토트넘은 이번 10경기 무승으로 1994년 이후 32년 만에 구단 최장 무승 기간 타이 기록을 세웠습니다.

 

Q.토트넘이 현재 리그에서 몇 위인가요?

A.풀럼전 패배 후 토트넘은 리그 16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Q.강등권과의 승점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A.현재 토트넘은 강등권 팀들과 승점 4점 차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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