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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고성국 징계 요구… 한동훈 제명 반격 나섰나?

부탁해용 2026. 1. 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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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성국 향한 징계 요구서 제출

국민의힘 내 친(親)한동훈계 의원들이 보수 성향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 요구서를 서울시당에 제출하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형동, 고동진, 박정훈 의원을 포함한 친한계 의원 10명은 고 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당의 정강과 기본 정책, 당론에 명백히 어긋나는 언행과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행했다고 주장하며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이는 당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로, 당의 화합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징계 요구의 핵심 사유는?

친한계 의원들이 문제 삼은 고 씨의 발언은 구체적입니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자는 주장,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에 대한 인격 모독적 발언, 그리고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컷오프'해야 한다는 주장 등이 징계 요구 사유로 명시되었습니다. 이들은 이러한 발언들이 국민의힘의 정강과 이념에 반하며, 특히 차기 지방선거 승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지속적으로 끼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당의 미래를 위한 쓴소리라기보다는 당의 근본적인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고성국 입당과 한동훈 전 대표의 비판

고성국 씨는 최근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으며, 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임명될 것이라는 설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는 고 씨의 입당을 두고 '당이 계엄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비판한 바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당의 의지를 확인하고 싶은 한 전 대표의 입장을 대변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과거 징계 사례와의 유사성

친한계가 고 씨의 징계 요구 사유 중 하나로 명시한 '품위 유지 위반'은 앞서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사유와도 일맥상통합니다. 당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김 전 최고위원이 언론 인터뷰 등에서 당 지도부와 당원을 모욕하는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탈당 권유'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이는 당의 명예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윤리위의 단호한 입장을 보여주는 사례로, 이번 사안에도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정치적 갈등의 불씨, 징계 요구로 번지다

친한계 의원들이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의 징계를 요구하며 정치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일탈을 넘어 당내 계파 갈등과 과거사 논란까지 복합적으로 얽힌 사안으로, 향후 국민의힘의 행보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 사안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고성국 씨는 누구인가요?

A.고성국 씨는 보수 성향의 유튜버로, 최근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입당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Q.친한계 의원들이 징계를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고 씨가 당의 정강·정책에 어긋나는 언행과 타인에 대한 모욕적·협박적 표현을 지속적으로 했으며, 과거 전직 대통령 사진 당사 게시 주장, 특정 정치인에 대한 인격 모독 발언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Q.한동훈 전 대표는 이 사안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A.한동훈 전 대표는 고 씨의 입당에 대해 '당이 계엄을 극복하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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