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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 '가슴 통증'만 생각하면 오산! 조기 증상 놓치면 치명적

부탁해용 2026. 2. 1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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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 2위 심근경색, 조기 증상 인지율 '충격'의 절반 수준

우리나라 사망원인 부동의 2위인 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율이 5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4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심근경색은 뇌졸중보다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11년 인구 10만 명당 44.7건이었던 심근경색 발생률은 2023년 68건으로 늘었으며, 뇌졸중 역시 199.2건에서 221.1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위험성이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심근경색'의 경고 신호들

심근경색의 조기 증상은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단순히 가슴 통증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턱, 목 부위의 통증이나 압박감, 숨이 차는 현상, 팔이나 어깨의 불편함 등도 심근경색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뇌졸중의 경우,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의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 시야 장애,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갑자기 찾아오기 때문에 평소에 숙지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이 생명을 살리는 길입니다.

 

 

 

 

추운 날씨, 심근경색·뇌졸중 위험 '급증'…골든타임 사수 중요

특히 요즘과 같이 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면서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집니다. 이러한 응급 상황에서는 '골든타임' 안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사망과 심각한 후유증을 막는 데 결정적입니다. 따라서 증상이 의심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위험군 집중 관리와 '조기 증상 인지'가 생명선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조기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평소에 뇌졸중과 심근경색 조기 증상을 알아두고 신속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고령층, 고혈압, 당뇨병 등 기저질환을 앓고 있는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주변의 고위험군에게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조기 증상 인지와 신속한 대처만이 치명적인 결과를 막을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 '조기 증상' 알면 살 수 있습니다!

사망원인 2위 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율이 절반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슴 통증 외 다양한 증상을 숙지하고, 추운 날씨에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특히 고위험군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심근경색, 이것이 궁금합니다!

Q.심근경색의 주요 조기 증상은 무엇인가요?

A.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압박감, 턱·목 부위 통증, 숨가쁨, 팔·어깨 통증 등이 있습니다.

 

Q.뇌졸중의 조기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A.한쪽 얼굴·팔·다리 힘 빠짐, 말이 어눌해짐, 시야 장애, 극심한 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Q.추운 날씨에 심근경색 위험이 더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추운 날씨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여 심근경색 및 뇌졸중 발생 위험이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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