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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 '남의 집 잔치' 된 증시 호황…나경원 의원, 서민 경제 회복 촉구

부탁해용 2026. 2.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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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특수, 서민 경제와는 괴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심을 전하며, AI와 반도체 특수로 증시와 경제 지표는 상승세를 보이지만 실제 서민 경제와 골목상권은 여전히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상인들은 '설 대목 같은 건 옛말'이라며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으며, 이는 통계로도 뒷받침되고 있습니다자영업자들은 비자영업자보다 훨씬 많은 빚을 지고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K자 양극화 심화 우려와 구조적 문제 해결 촉구

나 의원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될 경우 한국 경제가 더 깊은 K자 양극화로 치달을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단순히 빚을 내어 버티게 하거나 일시적인 지원책만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구조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채무정상화 및 전통시장 체질 개선 제안

나 의원은 빚을 더 늘리기보다 갚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무정상화와, 쿠폰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단골이 늘어나는 전통시장으로의 체질 개선을 제안했습니다또한, 반도체 호황의 혜택이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제 설계를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물 경제 중요성 재차 강조

나 의원은 이전에도 증시 호황이 국민들에게 체감되지 않는 '착시'일 수 있다고 지적하며 실물 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그는 과거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시대' 구호에 대해 반시장, 반기업 정책으로는 불가능하다고 비판하며,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정책의 위험성을 경고한 바 있습니다.

 

 

 

 

서민 경제 회복, '남의 집 잔치' 넘어 '모두의 잔치'로

증시 호황에도 불구하고 서민 경제와 골목상권이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조명하며, 나경원 의원은 구조적 문제 해결과 실질적인 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전환을 촉구했습니다채무정상화, 전통시장 체질 개선, 그리고 호황의 과실이 지역 경제로 확산되는 경제 설계를 통해 '모두가 함께 누리는 성장'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나경원 의원의 발언, 무엇을 의미할까요?

Q.K자 양극화란 무엇인가요?

A.K자 양극화는 경제 성장 과정에서 일부 계층이나 산업만 상승하고 다른 계층이나 산업은 하강하여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Q.나경원 의원이 제안한 '채무정상화'는 어떤 의미인가요?

A.채무정상화는 빚을 더 내게 하는 대신, 빚을 갚을 수 있는 수준으로 줄여주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의미합니다.

 

Q.전통시장 체질 개선은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포함하나요?

A.단순한 쿠폰 지원을 넘어,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도록 단골을 확보하고 시장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포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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