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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귀화 여성, 2억 6천만원 금고 도난 피해에 절망…범인은 오리무중

부탁해용 2026. 5. 20.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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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산산조각, 2억 6천만원 도난 피해

베트남 귀화 여성 이모(30)씨가 자택 금고에 보관 중이던 현금 1억원과 금 200돈(1억 6천여만원)을 도난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씨는 온 가족이 수년간 땀 흘려 모은 재산으로 베트남에 집을 짓고 돌아갈 계획이었으나, 범인이 두 달째 오리무중인 상황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한국에서 힘들게 모은 5천 700만원이 포함되어 있어 어머니의 건강까지 염려하는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생활고와 정신적 고통, 이중고 겪는 피해자

평생 모은 돈을 잃은 이씨는 3살 아이와 함께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범인이 다시 침입할까 두려움 속에 이사할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으며, 남편은 생계를 위해 떨어져 지내고 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휴직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들에게 돈을 빌려 근근이 생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치안이 좋다고 믿었던 한국에서 이런 일을 겪게 된 것에 대한 막막함을 토로했습니다.

 

 

 

 

SNS 게시글 노린 계획적 범행 추정

경찰은 이씨가 도난 사건 이틀 전 SNS에 올린 금고 내부 사진을 범인이 보고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범인은 집이 비어있는 틈을 타 현관문 도어락을 열고 침입하여 용접기로 금고를 해체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어락 비밀번호가 이씨와 남편의 생일을 조합한 것이었던 점으로 미루어 이씨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수사 난항, 범인 검거는 기약 없어

사건 발생 후 관할 경찰서는 CCTV 분석 등 수사를 진행했으나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건은 현재 충북경찰청 광역수사계로 이첩되었으나, 범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추적 상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희망 잃은 귀화 여성, 범인 검거만이 유일한 길

베트남 귀화 여성 이씨가 가족의 꿈과 전 재산을 잃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두 달째 범인이 잡히지 않아 생계와 안전까지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계획적인 범행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범인 검거만이 이씨 가족에게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피해 금액은 총 얼마인가요?

A.현금 1억원과 금 200돈(약 1억 6천만원)으로 총 2억 6천만원 상당입니다.

 

Q.범인은 어떻게 집 안에 침입했나요?

A.경찰은 범인이 집이 비어있는 틈을 타 현관문 도어락을 열고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Q.SNS 게시글이 범행에 영향을 미쳤을까요?

A.경찰은 피해자가 올린 금고 내부 사진을 보고 범행을 계획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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