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상 대응 가능성 시사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및 물가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며 비상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으며, 이는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최대 60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는 2일 국회에서 추경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긴급재정명령, 어떤 제도인가?긴급재정명령은 헌법 제76조에 명시된 대통령의 고유 권한으로, 내우·외환·천재·지변 또는 중대한 재정·경제상의 위기로 인해 국회의 절차를 기다릴 여유가 없을 때 법률적 효력을 지닌 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는 1993년 금융실명..